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故권중복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권종 씨의 자택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故권중복 독립유공자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에서 4일경 충남 홍성군 홍성시장 등지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운동을 전개했다가 체포돼 태 90道를 받았고 이와 관련한 공적이 인정돼 2006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 73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족 및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6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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