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 8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매일 3부제 주간 운영

양승선 기자

2021-03-05 08:00:03




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 8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시민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내수생활체육공원을 시범 운영한다.

내수생활체육공원은 지난해 12월 말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에 준공됐다.

1차로 준공한 내수생활체육공원은 346억원이 투입돼 5만 2746㎡ 터에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다목적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시설은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실외체육시설로 사전 사용신청을 받아 주간 운영하며 2시간단위로 3부제로 무료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청주시민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생활체육공원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내수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을 오는 4월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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