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행본 글쓰기 및 북아트 강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상당구 금빛도서관 등 지역 내 12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12개 강좌 중 10개는 단행본 글쓰기 과정, 2개는 북아트 과정이다.
이와 함께 ‘구술채록’과정도 진행된다.
구술채록은 청주에서의 삶, 학창 시절, 옛 마을 문화와 역사 등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나 무학 등 여건으로 컴퓨터 활용이 어려워 자서전 집필이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가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를 돕는다.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등단 작가를 제외한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르는 자서전, 북아트 등 다양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사실 기록을 담은 원고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계직지문화협회로 전화 상담 후 방문 또는 이메일세계직지문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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