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산사태 수해복구공사 시작

오창읍 양지리 등 4개 마을 조기 완공 목표

양승선 기자

2021-03-09 13:41:09




청주시, 산사태 수해복구공사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수해복구 조기 완공을 목표로 수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와 9호 태풍 마이삭,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곳은 오창읍 양지리 산25번지 오송읍 공북리 411-1번지 미원면 계원리 산9번지 미원면 운암리 산 49번지 등 4개소이다.

산사태 피해를 입은 4개소에 대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실시설계용역 및 공사 발주했다.

공사면적은 약0.88ha이며 공사금액은 약1억 3천만원이다.

주요 작업공종은 골막이, 기슭막이, 나무식재 등이며 산림피해지의 복구와 재해예방이 목표다.

동절기 공사 시 하자우려로 인해 공사정지 했던 사업을 이달 2일부터 재착공해 농번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일찍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공사를 조기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공사로 여름철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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