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우향 박래현 탄생 100주년 기념: 박래현, 삼중통역자 전시를 관람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는 운보 김기창의 아내이자 한국화단의 선구적 자취를 남긴 여성 미술가였던 박래현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까지‘탄생 100주년 기념: 박래현, 삼중통역자’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여성에게 요구된 역할을 수용하면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성공적인 예술가로써 큰 발자취를 남긴 박래현의 삶과 예술을 선보인다.
여성 미술가가 드물던 시절에 육아와 가사에 쫓기면서도 청각장애를 가진 남편 김기창을 위한 영어·한국어·구어의 삼중통역자이자, 회화·태피스트리·판화의 삼중통역을 시도했던 예술가 박래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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