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12일 오전 10시 30분 직지실에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내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을 위한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하덕천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노후 주택 집수리 사업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구역 내에서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의 주거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주택 정비와 지붕 개량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800백만원과 900백만원까지 지원하고 주택 소유주는 공사비의 50%와 30%를 자부담하고 사회적 약자는 100% 지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는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를 집수리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한다.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공사 범위 설정 및 내역 검토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하고 합리적 수리 비용과 품질 확보를 위한 전문 업체를 추천해 공사를 시행한다.
올해에는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이 추진 중인 2개 지역에서 4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55가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이미 선정된 사업 지역 및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지역의 대상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취약지역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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