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가구 중 자가 230가구에 대해 18억원을 들여 주택 노후상태에 따라 구조안전과 설비작업 등 주거 개선사업을 한다.
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LH충북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수선유지사업은 수급자 중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 구조안전·설비·마감 등 주택의 노후도를 평가해 지붕수선, 난방공사, 도배장판, 창호교체, 주방과 욕실개량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주택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차등 지원된다.
장애인 가구 380만원, 고령자 가구는 50만원의 한도 내에서 편의시설 등을 추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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