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꼼지락 마을 돌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선정하고 마을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비와 운영 인건비 등을 연간 96시간을 지원해 돌봄의 장으로 정착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하게 된 곳은 산남퀸덤을 비롯해 옥산 흥덕코오롱하늘채, 오창부영사랑으로8단지, 성화5단지 등 4개 아파트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지역 내 생활문화공동체를 구성해 맞벌이 부부나 조손가정의 틈새, 긴급보육을 추진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마을이 함께 키워나가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전수받는 기회가 됨은 물론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책도 읽고 놀이도 가능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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