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양승선 기자

2021-03-19 16:42:53




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8일 개학기를 맞아 율량동 일대 학교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 주관으로 2개 기관과 5개 단체가 참여해 율량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140여 곳을 방문했다.

업소들을 방문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적극 홍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금지, 주류 판매금지 문구 부착이 돼 있지 않은 40여 곳 업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주변 및 번화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지역주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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