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친환경농업 낙후 지역인 서원구 일원에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육성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계획 확정 면적은 11.6ha로 현재 서원구 지역 친환경 인증면적의 약 112%이며 대표 육성 품목은 남이면 친환경 고구마·콩과 현도면 친환경 감자다.
서원지구 친환경농업 단지 집중육성은 청주시 전체 친환경농업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를 토대로 시 전역에 친환경농업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청주시는 올해 민선 7기 서원지구 계획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서원구 지역 경작 필지를 관행농법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전환하려는 농가를 대상으로 그에 필요한 친환경농기자재를 ha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각종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이 가지고 있는 환경보전 등의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현재와 미래세대에게 건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의 육성은 앞으로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며“서원지구와 더불어 시 전역에 친환경농업이 더욱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실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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