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1회 추경예산 3461억원 편성

코로나19 대응·경제활성화 및 일상회복 위한 현안사업 투자

양승선 기자

2021-04-09 14:50:49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등을 담은 2021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1회 추경예산 규모는 2조 9480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461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에 담긴 대표적인 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코로나 검진·진단·치료, 백신접종센터 운영 등에 37억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청주페이 확대 발행 180억원 일자리사업 45억원 등으로 방역대응·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주요 현안사업도 적기에 추진하고자 준공영제 지원 270억원 도매시장 현대화 119억원 충북 청주전시관 70억원 전기자동차 지원 등 기후변화 대응 217억원 배수로 정비·재해예방 사업 30억원 등을 각각 반영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 4차 유행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시민들의 가슴에 진정한 봄이 찾아오기를 희망하면서‘민생’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어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시가 제출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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