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섬 주변 그늘목’식재 추진

양승선 기자

2021-04-14 15:44:12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녹음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2021년 도심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14일부터 착공을 시작해 5월 초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은 횡단보도 인접지나 교통섬 등에 그늘나무를 식재해 보행자들에게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그늘이 필요한 용암동 롯데마트 교통섬 등16곳에 대해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약 24그루의 느티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목 쉼터 조성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신호 대기하는 시민들에게 햇빛을 피하는 작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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