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언택트 시대 자전거도로 대대적 정비

546.9km 중 노면 불량과 침하 구간 등

양승선 기자

2021-04-27 07:40:57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자전거도로 중 노면 불량과 침하 구간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현재 신봉사거리~대성중, 용암동 낙가3교 일원, 오창읍 양청4길 일원, 오송읍 만수초 일원 등 4곳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도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분평사거리 일원에 대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산남사거리 일원에 대해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특별교부세 2억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자전거 이용 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구)MBC삼거리 일원 자전거도로에 대해 횡단도 도색과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시설정비를 통해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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