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8일 지역 내 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청소년쉼터 3곳을 방문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쉼터 안전점검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화재, 전기, 가스 분야 등에 대한 점검으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소 청소년과 종사자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더불어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체계 등도 집중 점검했다.
청주시에 신고된 청소년쉼터는 단기쉼터 2곳, 일시쉼터 1곳 등 총 3곳이 있으며 학대나 방임 등으로 가출한 청소년에게 생활터전을 제공하고 의료·각종 재활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이 무사히 가정이나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소 청소년 및 종사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특히 코로나19 청소년복지시설 대응지침을 적용해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여부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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