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서한디앤아이가 30일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민간자력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전경호 서한디앤아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민간자력 개발 사업으로 산단 내 입주기업 중 제안을 받아 서한모방 부지를 일반공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이 자리에 산단 종사자를 위한 후생복지지원시설과 공동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한디앤아이는 토지 약 1만 2000㎡와 현금 약 100억원을 기부채납한다.
기부채납하는 토지 중 일부는 도로공사 완료 후 시로 이관되며 공공시설용지는 향후 청주시에서 추진하는 복대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차장과 거점시설 건립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공공기여 협약을 발판삼아 노후된 청주일반 산업단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된 청주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것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자력 개발로 추진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