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신촌리 등 21필지에 1억 2000만원을 들여 가옥 피해 우려목 100본을 제거 완료해 안전한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산과 연접돼 있는 집 주변의 나무가 장마와 태풍 등으로 쓰러져 가옥에 피해를 주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대해서도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한다.
시는 매년 가옥피해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을 기간을 정해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렇게 접수된 피해우려목 대상지를 소유권 등 제반사항 조사와 현장 확인한 후 사업 대상목으로 선정한다.
매년 가옥 피해 우려목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2020년 시는 사업지침을 수립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골고루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사업대상,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1억 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접수된 대상지와 수시점검 시 발견한 대상지를 신속하게 현장 확인해 빠른 대처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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