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전자신고 어려운 65세 이상 및 장애인 납세자 지원

양승선 기자

2021-04-30 15:51:54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 할 수 있는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가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청주시는 납세자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도움창구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시청별관인 청석빌딩 3층에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도움창구는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과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 밖의 납세자는 모바일과 PC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면 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신고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업종에 한해 납기가 8월 31일까지 직권연장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도움창구에 체온계, 소독제, 가림막 등을 비치해 코로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지역 내 세무서와 협업을 통해 방문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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