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2일에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19일 밝혔다.
박경귀(전)아산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하여 현재 시장 궐위 상태에 있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이교식 원장은 나라가 혼란스럽고 정치가 후퇴하는 사이 아산 시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다면서 “이제는 시민의 삶을 지자체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장은 정치꾼이 아닌 따뜻한 아버지 같은 존재여야 한다.”면서 시민의 복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지지자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시장 궐위로 인한 시정 불안에 대해서도 이교식 원장의 30년 국가 공무원 경험의 저력을 바탕으로 하여 시정을 빠르게 안정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제는 이교식이 답이다.”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산시정연구원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출마 선언은 5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이교식 원장은 오는 20일 선관위에 국민의 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은행나무 봉사단이 주관하는 연탄 봉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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