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월 26일 ㈜세원테크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원테크는 세원그룹 계열사로,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정밀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세원그룹은 연 매출 2조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물류 첨단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형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조동헌 교장을 비롯한 김현미 교감, 한호성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세원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스마트팩토리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중심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세원테크는 현장 직무 정보 공유와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아스마고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추천해 취업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원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원테크 서민교 관리총괄상무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의 협력은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지능화 제조 역량을 학생들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해외 현장실습을 포함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로보틱스,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코닝정밀소재,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오뚜기라면, 톱텍 등 다양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취업하며,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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