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팔공산, 비슬산 등지의 사찰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급행1번 노선을 증차하는 등 특별 버스운행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석가탄일에 주요 사찰을 방문하는 승객들을 위해 팔공산 지역 동화사 구간은 급행1번, 팔공1번, 팔공3번, 갓바위에는 401번, 팔공2번, 팔공3번, 비슬산 용연사와 유가사에는 600번, 달성5번이 운행된다.
아울러, 석가탄신일에 승객이 집중되는 동대구역에서 동화사까지 구간은 급행 1번을 6대 증차해, 해당구간을 왕복운행 함으로써 시내버스 이용객의 승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팔공산 맞춤노선인 팔공2번은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석가탄신일에 주요 사찰의 진입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동화사와 갓바위로 운행하는 급행1번과 401번 노선은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므로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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