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중구 주관 체력시험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100'인증서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
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기존에는 거주지 및 병역사항 등 적합 여부만 판단하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 세부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대전광역시 중구 공무직 채용시험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체력심사 제도 개선과 서류심사 기준 도입을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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