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서구피클볼협회로부터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
해당 장학금은 서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인용 대전서구피클볼협회 사무장은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로 중장년 및 노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라며 “협회의 연말 어울림행사에서 모은 성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서철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서구피클볼협회는 2024년 3월부터 현재까지 4개 클럽,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대전시피클볼협회가 주최하고 대덕구·유성구·중구,·서구 피클볼협회가 주관한 대전시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협회는 작년부터 주 1~2회 갈마체육관에서 어울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피클 교육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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