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희망 담은 식료품 꾸러미 전달

온동행 프로젝트 참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양승선 기자

2026-01-28 11:24:21




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28일 이음복지재단에서 유천1동 '온 동행 프로젝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상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유천1동에서 진행 중인 '온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자생단체 회원과 대상 가구를 1:1로 매칭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돌봄 프로젝트로 현재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30여 가구가 참여 중이다.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희망상자 꾸러미는 총 80만원 상당으로 라면, 햇반, 김, 사골국, 두유 등 식료품과 물티슈, 행주, 양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도열 이사장은"온동행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취약계층을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다"며"이번 희망상자 전달이 프로젝트 참여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음복지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력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원 동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중요함을 느꼈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동행 프로젝트와 같은 주민 주도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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