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재난 대응 속도 UP!

부서 간 정보 공유 및 모바일 연계로 골든타임 확보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2-02 06:47:33




충주시, 재난·안전 신속 대응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직원용 모바일 서비스 ’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 CCTV 연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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