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일본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가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다.
2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스무 살의 나이에 작사, 작곡은 물론 아트워크와 영상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는 레이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며 J-팝 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인간의 내면적인 약함과 덧없음을 섬세한 보컬로 풀어내며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레이나의 글로벌 파급력은 이미 수치로 증명됐다.
앞서 '선잠'이 리스너들 사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지난해 발매된 곡 '메디신'이 SNS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틱톡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의 기세 또한 뜨겁다.
'원더리벳 2024'에서 5000명의 관객을 단숨에 매료시킨 레이나는, 지난해 1월 열린 첫 내한 단독 공연에서도 7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내한을 앞두고 레이나는 "한국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며 "부담 없이 편하게 놀러 오시길 바란다. 기다리고 있겠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최근 메이저 데뷔작인 첫 EP 'Blue age'를 통해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레이나는 이번 서울 공연에서 한층 정교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 타이틀 'Jellyfish'처럼 몽환적이면서도 투명한 울림을 선사할 이번 무대는, 메이저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레이나의 내한 공연 티켓은 2월 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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