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3일 불정면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 중 100만원은 불정면 지정기탁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100만원은 매년 4월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찬 봉사는 불정면적십자봉사회를 주관으로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경자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윤광 위원장은“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반찬 봉사까지 이어주신 불정면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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