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준금리가 낮아 목돈마련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분들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만들어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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