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여성회관 단기 교육 인기…103명 몰려

2월부터 4월까지 7개 강좌 운영, 군민 역량 강화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2-05 07:30:31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보은군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