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31억 투입해 노인 일자리 4673개 창출

작년보다 예산 증액, 참여 인원 확대…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강화

김미숙 기자

2026-02-27 10:34:04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23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원이 증액됐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보다 323명 늘어난 4673명으로 확대됐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2823명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역량활용형 1386명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형 275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처 정보 제공과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26일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소속 어르신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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