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2026 청년 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어 지역 상권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제조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가 소상공인 20여명과 전남도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증가세인 청년 창업 인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방안 저렴한 임차료로 이용하는 ‘누구나 가게’지역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방안 등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스토리 등을 연계한 ‘전남형 로컬 브랜드 사업’성장지원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전남도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벤처 스타트업 3 3 3 프로젝트 추진 청년기업 육성 및 인증 등 청년 소상공인 기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년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기업가는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기업가가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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