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에 활력

총연장 29.92km, 2032년 완공 목표… 김포·강화 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3-12 13:55:11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김포 강화 잇는 '계양 - 강화 고속도로'착공식 총연장 29.92km, 총투자비 3 조 2629억원 김주영 의원"서울 - 김포 - 강화 연결로 교통난 해소 수도권 서북부지역 핵심 교통축 역할 기대"계양 - 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2일 오후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 - 강화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해"수도권 서북부지역 핵심 교통축"으로서의 기대감을 밝혔다. 계양 - 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 의 도로로 서울과 김포 - 강화로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축을 이룰 예정이다. 완공은 2032년 말 목표다. 완공시 계양 - 강화 간 이동거리는 11km, 시간은 20분 단축된다. 계양 - 강화 고속도로는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고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도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매년 149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차량운행비 절감 과 통행시간비용 절감, 교통사고 절감, 환경비용 절감 등이다. 김주영 의원은"김포를 관통하는 광역 고속도로인 계양 - 강화 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핵심 교통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서북부지역 교통난 해소는 물론 김포시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과 이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접경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계양 - 강화 고속도록 착공은 의미가 크다"며"오늘의 착공이 있기까지 사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온 만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하루라도 빨리 시민들께 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윤석 국토교통부 장관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15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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