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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훈훈한 나눔 릴레이…사랑의 온도 높인다
청양군, 연이은 성금 기탁으로 '이웃사랑'온도 뜨겁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이어 이어지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29일 청양군청에서 동화나라어린이집,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 청양군낙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청양읍 소재 동화나라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수익금 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매월 10만원씩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만 6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수현 위원장을 대신해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임상기 부의장, 차미숙 의원, 이경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기준 의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왔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내 낙농가들로 구성된 청양군낙우회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남기천 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부터 각계각층 단체의 따뜻한 나눔까지, 청양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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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이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청정바이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지역 축산사료 생산업체인 청정바이오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9일 청정바이오로부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청양군 목면에 소재한 청정바이오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이미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수해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사료첨가제를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오이석 대표는 “청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기탁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3월 한 달간 일반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올해는 총 7개 분야의 장학금을 통해 200여명의 학생에게 약 1억 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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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불 제로화 도전…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청양군,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로 '산불 발생 제로화'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매년 1건에 불과하며 이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온 결과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먼저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을 운영하고 산불유급감시원 48명을 10개 읍·면에 배치했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각 투입돼 초동 조치와 피해 확산 방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기존에 분산됐던 대응 인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인력 운영과 더불어 첨단 감시 및 진화 장비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6대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송전탑 활용 카메라 1대와 일반 카메라 1대를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진화가 가능해 야간 산불이나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군은 오는 2월 3일 ‘청양군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력, 장비,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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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 구기자'농업유산 세계화 시동. 브랜드 개발 본격화
청양군, '청양 구기자'농업유산 세계화 시동. 브랜드 개발 본격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지난 29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와 신춘식 보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방향과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농업유산 보전관리 추진계획의 지원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특히 농업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정인에 대한 선심성 지원을 지양하고 유산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향후 군은 공모 절차를 거쳐 주민 주도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이날은 청양 구기자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브랜드 개발 용역업체 선정’이 함께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참석 위원들은 제안 업체들의 전문성과 현장 소통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업체를 선정했다.군은 이를 통해 청양 구기자만의 스토리가 담긴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은 100년 넘게 척박한 환경을 극복해 온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다”며 “국내 유산 보전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청양 구기자는 지난 2024년 독창적인 재배 기술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됐다.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관광 연계 사업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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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월 '재정의 날'운영. 실무 중심 재정 교육으로 역량 강화
청양군, 매월 '재정의 날'운영. 실무 중심 재정 교육으로 역량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소속 공무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재정의 날’을 정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9일 ‘1월 재정의 날’을 개최하고 9급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재정·예산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연초를 맞아 신규 공직자들이 재정 업무의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재정·예산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예산·회계 업무 흐름 파악 △예산 집행의 기본 원칙 △예산 편성 일정 및 절차, 예산 구조 등 실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매월 주제별 재정의 날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신규 공무원부터 중간 관리자까지 직급별·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특히 연초에는 재정·예산의 기본 이해에 집중하고 상반기에는 신속집행과 지방보조금 관리, 하반기에는 예산 편성 및 이월 관리 등 시기별 주요 재정 이슈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재정은 단순한 제도나 숫자가 아니라 각 부서의 사업 추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재정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재정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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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돌봄 부담 경감 기대
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일원에 소재한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원이 투입됐다.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해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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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급여 문턱 낮춘다…2026년부터 부양비 미적용
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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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꿈이룸가게 13·14호점 동시 개점…지역 창업 생태계 활력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4호점 ‘직물다방’은 중앙시장 내에서 태피스트리 일일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외부 전시 참여 및 공모전 수상 등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오픈식을 진행한 ‘직물다방’은 내부 정비 기간을 거쳐 2월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오늘 오픈한 ‘드론앤톡톡’과 ‘직물다방’이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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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봄철 산불 방지 결의 다져
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충화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충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진화 및 산불방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충화면 이장단과 지역 기관·단체, 충화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산불 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황태윤 이장단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충화면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관이 합심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성준 충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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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대폭 확대
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굿뜨래페이’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를 통해 굿뜨래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