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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어물1지구’ 지적 재조사 완료
공주시, ‘정안면 어물1지구’ 지적 재조사 완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정안면 어물1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해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어물1지구는 정안면 어물리 17번지 일원으로 96필지 14만 1295.4㎡에 대한 경계 결정이 확정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 잡고 새로이 작성된 지적공부로 대민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사업 완료와 동시에 지적공부와 일치하기 위해 등기촉탁을 진행했다.
이어 지적 재조사 위원회를 개최해 조정금을 심의 결정,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는 토지 소유자별로 조정금 정산을 통해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신규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이인면 복룡1지구, 이곡1지구를 선정하고 추진 중이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적 경계가 명확해져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진행될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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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우울 고위험군 조기발견 위해 전수조사 실시
공주시, 치매·우울 고위험군 조기발견 위해 전수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치매 및 우울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대적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3년 말 기준 29.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 인구수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치매·우울감 선별검사 조기검진 2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65세 이상 시민 3만 500명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전문인력 등 59명을 투입해 치매·우울감 선별검사지를 활용, 마을 경로당 및 대상 가구로 직접 찾아가 1대1로 대면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검사에만 그치지 않고 치매진단자에 대해서는 검사비·치료관리비·조호물품지원, 인식표발급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고 실질적인 치매환자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활동프로그램도 함께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우울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대상자별 상담을 통해 심리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 치매 환자 수는 2021년 말 2200명에서 2023년 말 기준 3092명으로 2년 만에 892명이 증가한 상태다.
우울 고위험군 역시 2021년 말 664명에서 2023년 말 736명으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치매의 경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면 5~10% 정도는 완치될 수도 있으며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인 알츠하이머병도 조기에 발견하면 인지기능 저하를 더 늦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시는 치매 전수조사를 꾸준히 시행하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지난해 5006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해 치매환자 509명을 발굴, 지원했으며 우울감 선별검사를 78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우울감 고위험군 736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함께 치매환자 및 우울감을 경험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치매환자 및 우울 위험군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와 우울 고위험군을 줄여나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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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체육회, 웅진동민 화합 척사대회 개최
공주시 웅진동체육회, 웅진동민 화합 척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체육회가 주관한 ‘2024년 웅진동민 화합 척사대회’가 지난 24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웅진동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웅진동 발전을 위한 고사를 시작으로 마을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이 치러졌다.
전영훈 웅진동체육회장은 “웅진동민 화합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들 간 화합이 목적으로 공주시 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동체육회는 웅진동민이 함께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에서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행사를 개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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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24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는 올해 사업은 전통한지 수공예 관광상품 제작 및 도배기술 습득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수료 후 창업 및 취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기술 습득 분야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참여 자격은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사업 참여자는 1일 6시간씩 근무하며 시간당 9,860원의 임금과 1일 교통비 5,000원, 주휴·월차수당 등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새로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병조 경제과장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사업의 효율을 높여 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생계를 스스로 이어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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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특화사업 관계자 협동 워크숍 개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특화사업 관계자 협동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4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특화사업 관계자 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유가게 우수사례 발표,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아쿠아테라피 단체 힐링프로그램 실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토론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 안전 증진 조성사업 모니터링, 여성의 다양한 일자리 자원발굴 등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시민참여단의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특화사업 관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향후 시민참여단의 과제 활동 후 도출된 의견을 공주시 전 부서와 공유해 여성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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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체납액의 28%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12억 56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번호판 영치 조건은 자동차세 2회 이상, 3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체납 차량으로 효과적인 영치를 위해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보류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번호판 영치 단속은 상시 시행되므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에 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이 자진 납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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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와 상생협력 정책간담회 개최
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와 상생협력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원철 시장과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현안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 체계 구축을 모색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15개의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과제를 추가 발굴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과제로는 ▲공주문화관광지 활용 대학 협력 추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상생연계 ▲지역특화펀드 결성 ▲과학의 늪에서 공주를 구하라 ▲공주시 관할 도로 안내표지판 대학명 협조 ▲국립공주대 쏘카존 MOU 체결 등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상생발전 체계 구축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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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원 처리 속도 더 빨라진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강관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원처리 단축TF를 구성하고 민원토지과를 필두로 허가건축과, 복지정책과, 관광과, 도시정책과 등 민원 관련 협업부서 관계자가 모여 간담회를 갖고 단축 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처리기간이 7일 이상인 민원에 대해 30% 일괄 단축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등의 민원에 대해서는 내외부 협의 기간을 앞당기는 등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제도적 절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무나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는 위원회 통합운영과 충남도 및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유재산권 침해가 예상되는 등 일부 민원은 단축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공주시의 법정민원 처리현황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총 283종 1만 3천여건이 접수된 가운데 처리기간 준수율은 91.06%, 단축률은 29.8%로 나타났다.
강관식 부시장은 “앞으로 30% 단축 시행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이 점차 해소되면 민원행정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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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 개최
공주시,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기관 등 30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지역별 자살사망 원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에 대한 각 기관의 캠페인 참여 및 홍보를 요청했다.
공주시생명존중협의체는 분기별 회의를 거쳐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별 자원을 공유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여성의 자살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남여성 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를 생명존중협의체 신규 기관으로 위촉했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신규 기관의 유입으로 보다 활발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기대하며 공주시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 생명존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상담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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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임신·출산 및 난임부부 지원 확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 관련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시술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소득기준 폐지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총 5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경우 지난해에는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245명을 대상으로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난임 시술비 지원은 배아 종류에 따라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돼있던 체외수정의 횟수를 통합 확대해 최대 20회까지 지원하며 인공수정은 5회로 총 25회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냉동해 놓은 난자를 실제 임신에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받는 부부에게 2회에 걸쳐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남성 5만원, 여성 1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충남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난임부부에게 소득수준 상관없이 비급여 한약 첩약비를 최대 남성 100만원, 여성 150만원내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월 지원 단가를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으로 1만원씩 인상하고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금액을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김기남 공주시보건소장은 “모자보건사업 소득 기준 전면 폐지로 난임부부 및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출산 장려 지원을 강화해 출산 친화적인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