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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까지 모든 경로당 ‘스마트 경로당’으로 구축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능 정보기술,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5년까지 2년간 15억원씩 투입해 관내 경로당 200곳을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 서비스 중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 건강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단순 여가 중심의 경로당을 의료복지 플랫폼으로 확대 구축한다.
특히 현재 시행 중인 2022년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2023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2025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구축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일상적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교육, 일상생활 등 다양한 욕구를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복지 모델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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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 대백제전’ 대표 프로그램 기대 만발
‘2023 대백제전’ 개막이 임박해 오면서 대표 프로그램들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3 대백제전’ 개막이 임박해 오면서 대표 프로그램들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3 대백제전’이 오는 23일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한층 웅장하고 화려해진 대표 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웅진성 퍼레이드’는 공주의 역사성과 독창성이 묻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16개 읍면동은 물론 지역예술단체와 초청예술단체, 객원출연자 등 참여 인원만 1천여명으로 시민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백제 흥 나라’를 주제로 무령왕과 백제, 백제유물을 형상화한 10개의 무빙 스테이지가 공주만의 차별화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진성 퍼레이드는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중동교차로를 시작으로 산성시장, 연문광장까지 이어진다.
백성의 나라를 꿈꾼 무령왕의 일대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역시 꼭 챙겨봐야 할 공연 중 하나이다.
무령왕이 위태로웠던 백제를 다시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이 총 10장에 걸쳐 웅장하면서도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전문 배우 50명과 시민 배우 30여명이 참여하는 웅진판타지아는 9월 27일~29일 10월 4일~5일 오후 8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총 5회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입장료도 무료이다.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인 미디어아트관에서는 1500년전 백제의 역사 문화가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을 만나 화려하게 부활한다.
몰입형 상호작용, 실감기술을 적용해 백제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구현, 생생한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금강신관공원에 설치된 3개의 돔 구조물에서 구현되는 미디어아트관은 축제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최원철 시장은 “1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무령왕을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전 연령층이 백제 역사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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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국제학부, 유라시아재단 후원으로 “아시아공동체” 강좌 개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국제학부(학부장 전미란)는 12일 유라시아재단(Eurasia Foundation, 이사장 사토 요지)의 수석연구원 정준곤 박사와 일본 와세다대학의 부총장인 겐마 마사히코 교수의 특강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주대 국제학부는 2022년도에 이어 2023년도에도 유라시아재단으로부터 조성금을 받아 15주간 “국제기구와 아시아공동체”(담당교원 임은정)라는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의 첫 외부 강사로 초빙된 정준곤 박사는 화상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겐마 부총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주대 학생 20여명과 농업 분야에서 지역적 협력의 의미와 사회적 기업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가지고 강의를 하였다.
유라시아재단은 재일동포 사업가로 성공한 사토 요지 이사장이 ‘아시아 국가 간 교류를 통해 EU(유럽연합)와 같은 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을 목적으로 사재 약 100억 엔을 출연해 2009년 12월에 설립한 원아시아재단을 모태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2020년 이후에는 아시아를 넘어서서 유라시아대륙으로 협력의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의미에서 명칭을 유라시아재단으로 변경하였다.
이 단체는 민족이나 국적, 사상과 종교 등에 구속되지 않고,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공동체 관련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만 100개가 넘는 대학이 이 사업을 운영했다.
담당교원인 임은정 교수는 “이 수업을 통해 공주대 학생들의 견문이 넓어지고, 아시아, 나아가 인류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미래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 고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 수업에서는 인도, 튀르키예,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류학, 정치학, 법학, 경제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대할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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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전시회 개최
포스터(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민선 8기 도민교육 강화에 부응해, 충남도민 및 공주시민에게 조선통신사의 이해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12일부터 25일까지 공주 이미정 갤러리에서 ‘조선통신사, 문화의 바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청·충청남도·공주시와 함께 ‘2023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인 신미통신일록의 가치와 조선통신사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충남 및 공주지역의 예술가 25명과 미술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전시는 ‘조선통신사, 문화의 바람展’이라는 주제로 공주시 및 충남의 조선통신사 관련 역사와 현대예술과의 만남을 다양한 시선으로 연계 및 확장하는 콘텐츠로 기획되어 조선통신사가 현대의 예술과 조우하면서 작가들의 예술적 상상력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조선통신사 예술과 만나다’ 전시를 통해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신미통신일록과 조선통신사기록물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조선통신사가 충남 및 공주시의 새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로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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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하반기 토목직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지난 12일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에서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2일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에서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강사 초빙 교육과 소통 간담회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예방 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대응 능력 배양 등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문 강사로 초빙된 편재구 강사 등 3명은 실무중심의 교육과 건설공사 시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예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이어 토목직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에 대해 공유하고 발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장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진 오동기 경제도시국장은 “이번 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어준 토목직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문적 역량을 갖춰 양질의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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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공주시백제적십자봉사회(회장 정현삼)와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은 공주시백제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공주시백제적십자봉사회 10여명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주방 싱크대를 설치하고 도배·장판 교체와 전기 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우성면 찾아가는 복지팀에서는 대상가구 지원을 위해 사례관리 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특화 사업을 연계했다.
특히 독거노인 가구 방문 청결을 위해 집 안팎 청소도 실시했다.
정현삼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단원들이 항상 기쁜 마음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권식 면장은 “평소 지역의 힘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있는 봉사단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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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밥상’ 2차 릴레이 전개
지난 12일 ‘3미 프로젝트(기부米, 나누味, 깔끄美)’ 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2일 ‘3미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로타리3680지구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학동 관내 ‘정다운 감나무집’ 식당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국밥을 제공했다.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재능기부를 펼친 웅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신입 및 젊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여 올 3월에 새롭게 창단, 지역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다.
김명구 동장은 “중학동의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밥상’을 대접한 것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정다감 중학동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80지구는 지난해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청소와 싱크대와 장판, 도배 등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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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장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실가유~’ 운영
다음 달 13일까지 계룡산 마실농원에서 치매환자 맞춤 인지 자극 프로그램인 ‘마실가유~’를 운영한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계룡산 마실농원에서 치매환자 맞춤 인지 자극 프로그램인 ‘마실가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중증화 억제를 위해 식물재배, 이용, 감상으로 구성된 치매환자 맞춤 인지 중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장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교통 서비스도 지원한다.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의 충남형 치매농림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한 상반기 ‘마실가유~’ 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농림 치유프로그램 자문위원단의 컨설팅을 받아 진행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윤 치매정신과장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전문화된 충남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이나 치매 악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들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뇌운동학교 기억지킴교실 등 치매환자 인지기능 훈련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자극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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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지난 12일 서울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력단절예방 선포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2일 서울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력단절예방 선포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부문 ‘대상’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송은섭 선임 취업상담사는 구직자들에게 끊임없이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더 많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경력 단절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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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주백제마라톤대회’ 17일 개최…일부 구간 교통통제
‘2023 공주백제마라톤대회’ 17일 개최…일부 구간 교통통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오는 17일 열리는 ‘2023 공주백제마라톤대회’ 당일 마라톤 주행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대회가 시작되는 공주 시민운동장 주변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사거리와 의당면, 금강교 사거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일부 구간을 통제하는 등 구간별 탄력적으로 제한한다.
또한, 풀코스 반환점이 있는 나래원 방향의 백제큰길도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공주경찰서와 협조해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등을 배치해 도로의 질서 유지를 돕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대회안내, 행사장 정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 8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32km, 하프코스, 10km, 5km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부터 장거리 연습을 위해 신설된 32km 코스에는 참가자의 10%인 828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에스엘티비를 통해 유튜브와 네이버로 생중계되는데 공산성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인 금강과 계룡산을 비롯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이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휴일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면 통제구간을 최소화해 대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대회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