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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오는 8월 6일까지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3가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촌지역 거주자 및 인근 도시민을 제외한 관외 거주 도시민으로 특히 공주와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민, 경기 구리·부천·이천시민은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발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체험휴양마을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시는 이 기간 숙박료와 체험 프로그램 비용,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귀농귀촌인 찾아가기 빈집 터 알아보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2023 대백제전 참가 알밤 줍기 체험 한옥마을 숙박 체험 등이 준비 중이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귀농귀촌 후에도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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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협력 기관·시설 업무 협약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협력 기관·시설 업무 협약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협력 기관·시설과 평생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관련 기관·시설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향교, 나태주풀꽃문학관, 미담, 박동진판소리전수관, 용문서원, 이소도예, 임립미술관, 한목예사 등 총 11개 기관·시설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평생교육 지원 및 상호협력, 교육·문화시설 상호 사용, 인적·물적 자원 교류 그리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자원 및 수요 조사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역사, 문화, 인문 자원을 연계한 시민의 학습은 공주만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함께 협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특성화를 통해 삶과 배움의 선순환으로 시민의 성장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풀꽃시인학교, 박동진판소리, 미술관에서 유화, 도자공예기능사, 서각 휴, 중국어, 굴착기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 연간 80여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8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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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 대백제전’ 무령왕 집중 조명한다
공주시, ‘2023 대백제전’ 무령왕 집중 조명한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의 세부 연출 및 실행계획안을 확정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4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열고 32개 프로그램에 대한 연출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3 대백제전에서 ‘백성의 나라를 연 무령왕’에 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장정의 서막을 열 개막식에서는 백제의 중흥을 이끈 한류의 원조, 백제 무령왕을 테마로 한 주제공연과 불꽃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 주무대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선보일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도 ‘무령대왕’의 일대기를 담을 예정이다.
시민화합형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백제 흥 나라’를 주제로 무령왕과 백제, 백제유물을 형상화한 무빙 스테이지를 활용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수상 멀티미디어 쇼도 주목된다.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끈 무령왕의 이야기를 미디어맵핑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해 금강 일원을 수놓을 예정이다.
금강 신관공원에는 ‘백제를 만나러 가는 문’을 연출할 예정으로 3개의 돔 구조물 안에서 다양한 백제를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관이 설치된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인 ’무령왕의 길‘은 공산성 공북루부터 연문광장, 공주중학교 일원까지 무령왕의 장례 행렬을 연출한다.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던 무령왕을 추모하면서 태평성대의 새 시대를 염원하는 마음을 축제 콘텐츠로 기획한 것으로 올해 첫선을 보인다.
고대 동아시아의 해상 교역 강국이었던 백제의 면모를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백제의 교류국이었던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등 7개국의 대표 공연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백제영토의 중심이었던 충남권의 13개 시군의 대표 공연단도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야경도 올해는 더 아름답게 밤하늘과 금강변을 수 놓는다.
공산성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 LED 조명으로 다채로운 웅진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연출하고 금강과 미르섬에서는 백제유물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와 황포돛배 등으로 아름다운 백제의 밤을 연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입장료 징수 시스템도 개선해 당초 미르섬에 한해 받던 입장료를 행사장 전 구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올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공주시민은 올해 무료입장 대상자로 확정됐다.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온라인 예매시 8천원이며 중고등학생과 온누리공주시민은 현장, 사전예매 모두 7천원으로 유료 입장객에게는 행사장과 공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천원짜리 쿠폰이 지급된다.
시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정비한 뒤 온라인 예매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2023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는 물론 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한류의 원조 백제의 문화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년,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와 부여에서 열린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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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배 축구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무령왕배 축구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이 참가한 ‘무령왕배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주시체육회와 충남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공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 U12 24개팀과 U11 18개팀, 650여명이 참가해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42개팀은 참가한 모든 팀과 겨루는 조별 풀리그 방식을 통해 총 126회의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는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맞게 순위를 떠나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 경험을 위한 축구 한마당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경기 운영 결과 천안축구센터 조영탁 감독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됐으며 우수팀으로는 서울양강초등학교가 뽑혔다.
최원철 시장은 “무령왕배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자라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행사를 적극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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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수해 물품 전달
㈜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수해 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27일 탄천산업단지에 위치한 ㈜하나그로에서 수해민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그로의 신익준 대표는 “탄천면에 폭우 피해가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작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양희진 면장은 “탄천면에 피해가 커서 지역민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지역민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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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공주시, 민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처음 구성돼 2년 동안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에 힘써 왔다.
최원철 시장은 제2기 지역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단체간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지역협의회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3년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문화교실’, ‘문화의 날 운영’, ‘김장담그기 체험 및 나눔행사’,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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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친환경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친환경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일반가정은 1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의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107대를 설치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소재 주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올해 설치하거나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이다.
시는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저녹스보일러 설치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사업 3차 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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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환경, 공주시 옥룡동에 수해민 위한 물품 기탁
우리환경, 공주시 옥룡동에 수해민 위한 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7일 탄천면에 위치한 우리환경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억순 대표는 이날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옥룡동 지역의 침수 피해가 매우 컸던 점은 안타까워하며 수재민 가구를 위해 선풍기 115대를 기탁했다.
신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학현 동장은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 주신 우리환경 측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민들이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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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호우피해 주민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감면하고 징수유예, 납기연장 등 다양한 지방세 지원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 자동차, 기계장비, 선박을 그 멸실일 또는 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대체 취득하는 경우 침수 피해를 본 건축물의 연면적, 기존 차량가액 한도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준다.
감면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손해보험협회장이 발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도 면제된다.
또한, 침수주택, 건축물, 농지 등 재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해 공주시 자체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8월 중 재산세 감면안에 대한 공주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감면하고 7월에 부과·납부한 재산세에 대해서는 환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에 대한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기한연장 등 법에서 정한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피해민을 돕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세금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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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극복 위한 사랑나눔 이어져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티에이치산업개발과 성인산업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을 위해 각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대한예수교침례회 갈릴리수양관도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밖에 공주시청 공무직노조에서 백미 200포와 이불 90장, 공주산정무한산악회 회원들은 라면 100박스, 공주시청 김미란 직원 부부 쌀 20포, 자람터유치원에서는 사골곰탕 20박스를 지원했다.
계속해서 자매도시 고흥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해맑음팜에서는 국수 400개, 구리시는 라면과 생수 등을 전달했으며 대전 기아자동차 직원들은 라면과 햇반 100박스, ㈜소유에프엔비 콩물 600박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칫솔과 구강청결제를 기탁했다.
계육전문기업 TGY는 삼계탕 1,273포, 천사각설이1호 영심아&팬클럽 일동도 5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는 수건 880장을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운 우리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전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않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빠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