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침수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나서
공주시, 침수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나서
[충청뉴스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집중호우로 농기계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를 위해 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긴급수리반 3개조를 편성해 오는 28일까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수리와 점검 활동을 펼친다.
현장수리반은 신고 접수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침수됐던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기계 세척과 무상점검, 오일 교환, 소액부품 무상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기종은 농업기술센터에 이동시켜 철저한 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기계 긴급 수리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1-840-8720)로 접수하면 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에 대한 점검과 수리, 기술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해 농작업에 적기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
공주시, 민관군 합심해 탈출한 소 500여마리 무사 복귀시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이인면은 민관군 합동으로 집중호우 당시 축사를 탈출했던 소들을 재투입시키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인면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제505여단과 경찰 기동대,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사 침수로 대피시켰던 소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축산농가는 약 700마리에 달하는 소를 키우던 곳으로 지난 15일 축사에 빗물이 들어차면서 500마리 넘는 소를 인근 야산으로 긴박하게 올려보냈다.
100여 마리는 폐사했다.
민관군 인력들은 축사에 쌓인 토사와 오물 찌꺼기 등을 제거한 뒤 3개조로 나눠 산 정상에서부터 축사 방향으로 소를 모는 작업을 이틀간에 펼쳤다.
다행히 18일과 19일 대피했던 소 대부분을 축사로 무사히 복귀시켰으며 20일 추가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명 이인면장은 “민관군이 합심해 다행스럽게도 소들을 안전하게 축사로 이동시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침수지역이 많아 피해 복구가 시급한 곳이 많지만 특히 피해가 심했던 만수리는 다방면의 복구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2023-07-20
-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 속도
공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 복구 속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를 비롯한 13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충남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청양군, 부여군, 논산시 등 4곳이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세, 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을 비롯해 건강보험 및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총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공주시는 일단 환영의 뜻을 표하고 농작물 피해 보상 현실화 등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조기 지정을 위해 애써준 정부 관계자와 도지사, 국회의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공주시, 수해 지역 등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수해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방역기동팀 3개팀을 가동해 옥룡동과 금성동 등 침수피해가 집중됐던 지역을 비롯한 방역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침수 시설과 주택단지 쓰레기 더미, 축사 주변, 마을회관, 화장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모기 등 매개체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 지역 인근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방제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방역 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등 모든 위생 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7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훈련 ‘우리상점 전문 마케터 창업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창업 교육 이수자 1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강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후관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바로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판매하며 위험 요소를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초기 창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습득한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실전에 잘 활용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3-07-18
-
최원철 공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 총동원”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1명을 비롯해 공공시설 138건, 사유시설 148건, 농경지 침수 825ha, 농경지 유실 20.3ha, 가축 폐사 14만 8천 마리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18일 현재 317명의 이재민이 각 읍면동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대응 수준을 비상 3단계로 격상한 시는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응급 복구와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매일 재난대책 보고회를 열고 피해 상황과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옥룡동과 이인면 만수리 등 피해 현장을 돌면서 대응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와 여야 지도부 등에서 잇따라 피해 현장을 방문함에 따라 최 시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지난 17일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문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는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설명하고 긴급 보수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예비비 등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
애터미, 공주시에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물품기탁
애터미, 공주시에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물품기탁
[충청뉴스큐] 애터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물품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박한길 회장은 최근 공주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물품은 즉석밥을 비롯해 컵라면, 두유, 양갱 등의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총 17종 3,928개 세트로 시는 임시대피소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일부를 즉각 배분하고 추가 지원될 물품은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항상 공주시를 위해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애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호우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는 매월 100가구, 명절에는 600가구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31개소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2023-07-18
-
㈜덕운, 공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1천만원 전달
㈜덕운, 공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1천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7일 ㈜덕운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1천만원을 시에 위탁했다고 밝혔다.
㈜덕운 유재훈 대표이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공주지역의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기탁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훈 대표이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덕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운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주시 1호 나눔명문 기업으로 산불 피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23-07-18
-
공주시전문건설협회, 옥룡동 성금 기탁 및 중장비 지원
공주시전문건설협회, 옥룡동 성금 기탁 및 중장비 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17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병화 공주시전문건설협회장은 이날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장비를 지원했다.
이병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학현 옥룡동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
공주시 유구읍 자율방재단,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 총력
공주시 유구읍 자율방재단,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유구읍에 따르면, 최근 유구지역에 폭우가 내려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지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호우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유구읍 자율방재단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2개조로 나눠 폭우와 강풍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주택 사면이 무너져내리면서 쓸려온 토사물로 배수로가 막혀 침수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주택을 방문해 토사물과 부유물을 긴급 제거해 피해를 막았다.
박종석 유구읍장은 “재난 현장에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앞으로도 재난 복구 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