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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공주시,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민선8기 공약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환영 공주대 교수 등 정책자문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에 관심을 갖고 자문위원직을 수락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공주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문가 그리고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에 대한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공약 심의에서는 5개 분과로 나뉘어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약 추진을 위한 방향과 목표, 추진할 사업 등을 놓고 심도 있는 토의 시간이 진행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는 공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제시된 78개 공약을 모두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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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민문예아카데미 ‘반짝 반짝 여름 인문학 특강’ 성료
공주 시민문예아카데미 ‘반짝 반짝 여름 인문학 특강’ 성료
[충청뉴스큐] 공주문화재단은 지난 8월 11일 2022 공주 시민문예아카데미 반짝반짝 인문학 특강 ‘김물길과 함께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강연자 김물길 작가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673일간 5대륙, 46개국을 여행하며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고 그로 인한 삶의 방향성을 찾게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여행을 통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기고 작업에 향기를 그리게 됐다며 화풍이 바뀐 시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목과 공감을 끌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주시민문예아카데미는 인문학·밴드·예술놀이 등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강좌 개강을 앞두고 여름기간 동안 지쳐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인문학 특강을 기획했다.
공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공주문화재단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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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모집
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공주시 도서관에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보드게임’, ’꼬물꼬물 책놀이‘, ‘어린이 스피치교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내 마음의 쉼표, 수필’, ‘라탄과 함께’를 운영한다.
이 밖에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능력 향상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책놀이’를 지역 내 특수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그림책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마음코칭 미술동화’, ‘코딩으로 레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을 엮어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운영하는 등 연령대별 양질의 문화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주시 가족센터에서 퀼트 강좌를 운영하고 웅진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야기 할머니를 어린이집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웅진도서관은 8월 16일 기적의 도서관은 8월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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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공주시,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30여명은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주관부서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위태로운 국제정세 등을 고려할 때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며 “내실있는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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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선교사 우리암, 사애리시, 우광복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선교사 우리암 등 3명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선교사 우리암, 사애리시, 우광복 등 3명으로 독립운동 지원 부문에서 3.1운동과 한국광복군 지원활동 등에서 활약했지만 고증자료의 미비로 독립유공자 추서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공주선교사 독립유공자 추서를 위한 자료조사 용역을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에 위탁했으며 연구소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인도, 미국 등까지 독립운동 관련 자료 수집을 광범위하게 진행했다.
시는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으며 심사 일정에 따라 빠르면 2023년 서훈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은 “잊혀진 독립운동가 발굴은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유산이다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되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공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주에서 활약한 선교사들의 독립운동의 업적을 되새기고 나아가 공주지역의 독립운동가 추가발굴과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여성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등 공주가 명실상부한 근대역사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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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센터에서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 첫걸음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 첫걸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 청년센터에서 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2년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 일환으로 지역 특화산업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서류를 통과한 총 8개 창업팀 중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콘텐츠 3팀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3팀은 총 7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청년창업가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창업교육, 사업화 기술개발 등이 지원되며 향후 판로개척 지원 등 지속 관리될 예정이다.
전경규 경제과장은 “이번 청년신규창업자 발굴사업에서 선정된 우수한 지역 특화산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 향후 청년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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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복구 구슬땀
공주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복구 구슬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풍면과 신풍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거나 산사태 등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정3리, 대룡2리 등 5개소의 토사 유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토사 제거 및 비닐을 씌우는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구 활동을 펼쳤다.
신풍면 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 당시 관내 일원을 순찰하며 주민 대피 활동 및 침수 예방 조치에 나섰으며 토사 유출지역과 파손된 도로를 찾아 신속하게 응급 복구 조치 활동을 벌였다.
이신원 단장은 “안전한 신풍면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 재난 예찰 활동 및 피해복구 활동으로 안전한 신풍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원록 신풍면장은 “한마음으로 작업에 동참해 주신 방재단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수해 복구가 조속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관동도 관내 침수지역 및 피해 상황을 현장 확인하고 피해 복구작업을 벌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규태 동장을 필두로 총무팀과 찾아가는 복지팀 등 직원들은 신관동 13-7 도로로 흘러 내려온 자갈을 직접 치우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김규태 동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 시설 및 가구들의 침수피해가 없길 바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민들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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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의 레이스 ‘공주백제마라톤’ 3년 만에 열린다
중부권 최대의 레이스 ‘공주백제마라톤’ 3년 만에 열린다
[충청뉴스큐] 2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 대회인 ‘공주백제마라톤’이 3년 만에 대면 레이스로 펼쳐진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와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2 공주백제마라톤’은 오는 9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코스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이며 접수는 공주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는 5만원, 하프코스 및 10km 4만원, 5km는 2만원이다.
충남, 대전, 세종권 소재 초중고 학생은 5km 코스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부문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간식, 공주알밤이 제공되며 5㎞ 건강달리기 참가자에게는 테지움 테디베어 아이스박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동아마라톤 3개 대회에 10㎞ 이상 참가자에게는 런저니 특별 메달이 함께 주어진다.
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공주를 찾는 많은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마라톤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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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한 여름밤 시낭송 콘서트’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한 여름밤 시낭송 콘서트’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기적의도서관은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한 여름밤 시낭송 콘서트’를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한다.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시낭송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팀 앙상블 솔리 데오의 클래식 연주와 공주지역 시낭송가들의 모임인 시꽃시낭송가협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시낭송은 총 3부로 구성해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 구상 시인의 ‘꽃자리’, 김용택 시인의 ‘그 여자네 집’ 등 낭송가들이 아름다운 시들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원철 공주시장과 시민이 참여하는 깜짝 시낭송 이벤트도 마련된다.
안경림 평생교육과장은 “한 여름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이번 시낭송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감성을 일깨워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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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금강교’ 마지막 관문 통과…2026년 준공
공주시, ‘제2금강교’ 마지막 관문 통과…2026년 준공
[충청뉴스큐] 충남 공주시의 강남북을 연결하는 제2금강교 건설 계획이 마침내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는 지난 10일 문화재 현상변경에 대한 재심의를 갖고 제2금강교의 교량 높이 재조정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교량 디자인 설계 시 문화재 전문가를 포함한 관계 전문가와 협의 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시가 제출한 제2금강교 허가사항 변경허가 신청 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제2금강교는 현 금강교 옆에 접속도로 포함 총연장 820m, 폭 9.9m의 왕복 2차로 교량으로 공주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총사업비 480억원을 절반씩 부담한다.
마지막 관문인 문화재 현상변경을 통과하면서 시는 올해 말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유산영향평가 최종 보완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 실시설계 및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완료한 뒤 공사에 본격 착공,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2금강교가 건립되면 지금의 금강교는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해 완전한 보도교로 전환되며 공산성 야간 탐방로 관광객 관람 장소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지난 1933년 건설된 현 금강교의 대체교량으로 제2금강교 건설을 추진해 왔으나 공산성이 지난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내 최초로 세계유산영향평가 등을 받았다.
평가 결과를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4차선을 2차선으로 축소하고 교량 디자인 간결화 및 교량 폭도 최소화했다.
또한, 교량 건설 시 확보해야 하는 계획홍수위를 고려해 제2금강교 높이를 기존 금강교 대비 양 끝단은 약 0.8m, 중앙부는 약 1.2m로 최소 상향하는 보완 설계안을 마련하고 문화재청과 사적분과위원회를 적극 설득했다.
특히 공산성 내외부 조망성 훼손 등의 경관적 측면과 교통량 분석 등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문화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을 구성해 대응 논리 개발에 집중해 왔다.
문화재 현상변경 재심의 과정을 대행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인 정진석 부의장의 숨은 노력도 뒷받침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시 최대 현안 사업의 하나인 제2금강교 건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시민들의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세계유산도시에 걸맞도록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현 금강교를 대신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