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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월미농공단지 찾아 현장 간담회 가져
김정섭 공주시장, 월미농공단지 찾아 현장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지로 월미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월미농공단지 18개 입주기업체 대표와 관리소장 등을 만나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노후 폐수처리시설 보수 및 관리사무소 신축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환경과 직결된 노후 폐수처리시설 중 감시제어 설비 일부는 올해 교체를 완료했다며 유량계 등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관리사무소 신축은 충남도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기업 유치와 함께 입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시간을 수시로 가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업인들도 기업이 커 가는 만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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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읍·면·동 마을발전 토론회’ 8월로 연기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하반기 읍·면·동 마을발전 토론회 일정을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고 폭염 및 휴가철 기간을 피해 일정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며 마을발전 토론회 일정을 전면 재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사곡면을 시작으로 예정됐던 마을발전 토론회는 8월 중순 이후로 연기됐으며 시는 이 기간 집중적으로 실시, 8월 안에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예의 주시하는 한편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방역 여건에 따라 참석 인원을 축소하거나 진행 시간을 단축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조중범 행정지원과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며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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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대추골 도시계획도로 ‘이동백소리길’ 개통
공주시, 옥룡동 대추골 도시계획도로 ‘이동백소리길’ 개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옥룡동 대추골 중심을 가로지르는 도시계획도로 ‘이동백 소리길’이 본격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이동백 소리길’은 옥룡 2통에서 옥룡 20통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로 사업 연장 390m, 폭 12m의 왕복 2차로로 건설됐다.
총 54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도시농업 활성화 거점 조성사업 일환인 대추골 프롬나드길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앞서 시는 근대 5대 명창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동백 선생이 옥룡동 대추골에서 거주했던 사실에 의거, 신규 도로명을 ‘이동백 소리길’로 변경했다.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옥룡동 국고개길과 우금티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3km 도시계획도로의 2차선 연결도 완료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이동백 소리길’ 개통으로 옥룡동 주민의 편의 증대와 함께 무령로와 우금티로의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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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명은 앞서 확진된 공주#169의 지인 1명과 동일 직장 근무자 2명이다.
이들은 격리 전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각각 나타나면서 지난 25일 추가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3명 모두 지난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3명을 금일 중 충남생활치료센터,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으로 각각 이송하고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공주#169 확진자의 직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 발생되면서 해당 직장이 위치한 신관동 소재 삼우타운 빌딩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 기간 중 삼우타운 방문자는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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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20대 A씨는 지난 21일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해 지인과 모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모임에 참석한 지인 중 1명도 이날 오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방문 장소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A씨를 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에 이송한 뒤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확진자 10대 미만 B씨는 세종시 거주자로 동거가족 중 1명이 자가격리 통보를 받자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진단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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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회의…행정역량 집중
공주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회의…행정역량 집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2019년 말 예비 문화도시 선정 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체육과와 문화재과, 주민공동체과 등 핵심부서 16개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를 구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목표 달성을 위해 위원장을 시장으로 격상하고 협정협의체 구성을 재정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이주용 공주시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개념과 예비사업 추진 로드맵, 행정협의체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전체적인 행정지원을 목표로 문화도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부서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칸막이 없는 협업체계 운영을 다짐했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공주만의 민관 협력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타 문화도시와 차별성을 두어 문화가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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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청소년선도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청소년선도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최근 제민천 등 중동지역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을 위한 거리홍보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읍면동 자율방범대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민천과 공주북중학교, 중동지역 주변을 돌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 행위 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준수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윤승환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방범대별로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순찰 및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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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작품 시상식 개최
공주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작품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9회 공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제27회 공주시 공예품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무령왕릉 출토 유물, 공주 10경 등을 주제로 한 4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예의 대상은 공주와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재들의 형상을 본떠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와 그립톡을 출품한 배한빛, 박혁 씨가 차지했다.
이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21팀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또한, 목칠, 도자, 금속 공예 등 48개의 작품이 출품된 공예품 경진대회에서는 최홍일 씨의 ‘인화 식기세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총 25점이 입상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과 경진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오는 25일까지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전시한 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신바람 북카페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도 공주를 대표하는 차별화되고 고품질의 관광기념품과 공예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수상작들에 대해 상품 개발 촉진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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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 추진
공주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국산김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신청업소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1년마다 점검해 재인증한다.
인증신청은 연중 접수하며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 판매계약서 음식점 사진 등을 공주시 농식품유통과 유통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식당급식업소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에서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홍성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안전한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홍보 및 확산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 제고 및 국산김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음식점 및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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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
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
[충청뉴스큐] 공주문화재단은 지난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1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이민호 사진작가의 ‘SLOW CITY, 작고 느린 도시를 이야기하다’ 전시를 진행한다.
‘2021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은 공주 지역의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선정·지원해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욕 고취와 사진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공주 올해의 사진 작가전에 선정된 이민호 작가는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풍경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다.
이번 전시는 ‘SLOW CITY, 작고 느린 도시를 이야기하다’전시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공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공주 원도심의 정체성과 고유의 빛, 느린 도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는 공주의 풍경, 원도심을 매일 다양한 측면으로 카메라에 담는다.
특히 디오라마방식의 재구성으로 원도심 풍경을 작게 축소된 모형과 같은 형식으로 표현한다.
또한 작품 대부분 카메라 렌즈가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이 주를 이르고 자연스럽게 도시의 넓은 면적이 작게 보여진다.
이러한 기법들로 도시가 가진 생명력, 영원한 과정으로서의 지속성을 사진에 담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작가는“내가 새벽 시간 사진 찍으러 가는 것은 내 마음이 사춘기 시절의 상태로 돌아갔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양상과 달리 작고 느린 도시의 남겨진 부분과 그곳을 회상하는 어린 소년의 감수성을 가득 담아내고자 했다.
공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계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
또한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개최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관내·외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