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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불안감 해소한다
당진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불안감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행정 불신 해소를 위해 13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환경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최근 인터넷과 SNS상에서 산폐장과 관련해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되는 상황으로 정확한 사실과 입장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갖게 됐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당진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성장과 환경이 반드시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확고한 방향성을 갖고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민선6기부터 환경문제 해결 없이는 도시발전이 무의미하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시정의 최상위 목표로 설정하고 환경문제 개선에 최선을 다 해왔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2016년 7월 김 시장의 단식농성 실행 등 탈석탄·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정책방향을 통해 실시계획 승인까지 난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태양광발전단지로 전환시켰다.
2016년에는 천안, 아산 등과 각 하천 유입 오염물질총량지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관리하는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협약과 함께 삽교호 수계권역 8개 시군과 1조원 상당의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해 삽교호 수질이 4등급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당진화력과 현대제철 민간환경감시센터 운영 및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환경설비 투자 유도 등으로 대기오염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RE100산업단지 및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당진형 그린뉴딜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산폐장은 ‘폐기물시설촉진법’에 의거 연간폐기물 발생량 2만t 이상, 조성 면적 50만㎡이상인 산업단지를 개발하려는 경우 설치 운영해야 하는 시설로 산폐장 설치 논란에 대해 김 시장은 “송산산폐장 입주계약 문제에 대해 사업주가 입주계약을 신청하고 행정은 이를 챙겨야 했으나, 이행치 못했다며 이에 대해 공무원에게는 책임을 물을 것이며 사업주에게는 고발조치 및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산폐장 공공운영 관련 투명한 정보공개 민관협의체 구성 매립 면적과 용량에 대한 이의제기 폐기물처리 지역제한 재발 방지대책과 사후관리 등에 대한 법적인 부분과 당진시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당진시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매립고를 최대한 낮추는 방안을 충남도, 환경청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폐기물처리 지역제한은 법 개정 사안으로 시민사회단체와 뜻을 함께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갈등유발예상 시설물에 대해 문자 알림 서비스, 공론화 위원회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후관리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관리 감독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송산 산폐장이 2012년 10월 실시계획이 승인돼 지금까지 추진돼 온 과정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함께 향후 대책에 시민들과 방향성을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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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걷기 동아리 운영에 박차
‘올’바른 걷기 동아리 운영에 박차
[충청뉴스큐]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건강걷기동아리 운영으로 주민 건강생활실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바른 걷기 동아리 운영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10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동아리 활동은 10월 12일부터 약 3개월 간 ‘걷쥬’ 앱 송악건강증진센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본격 운영 된다.
센터는 주민들의 일상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건강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걷기 참여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맞춤형 건강 상담 및 건강측정을 제공하고 둘째, 손목형 스마트 밴드를 걷기 종료 시 까지 대여해 주간 5만보 및 월간 걷기왕에게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해 연말까지 포기하지 않고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한다.
셋째, 네이버 밴드를 통한 영양 및 보건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에도 자가 건강관리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걷기 동아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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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로 성과 평가
당진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로 성과 평가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송산면 삼월리 외 2개소 과수분야 시범사업장 현장에서 2020년도 과수분야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과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은 도비 3000만원과 시비 4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대추 예냉 및 장기보관 등을 위한 저온저장고 18대를 설치해 홍수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포도전용 방제기 및 농자재 지원 등 포도 병해충 방제 생력화 기술을 투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평가회는 사업 추진성과 발표, 시범농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산된 농산물인 왕대추, 샤인머스켓, 캠벨포도에 대한 전시 및 당도, 착색균일도, 외관상 정형과 등 5종목으로 나눠 평가하는 품평회 시간도 가졌다.
왕대추 재배농가인 최승영 씨는 “왕대추는 품종이 다양해 당진 지역에 맞는 적합품종 재배기술 정립을 위한 실증과 안정생산 및 출하를 위한 시설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며 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포도 재배하는 고래현 씨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은 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 때 포도송이 모양이 대부분 결정되고 특히 적기에 맞게 병해충 방제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나 소비자가 많이 찾는 새로운 포도품종으로 당진에서 많이 재배되는 고품질의 새로운 품목으로 확대 재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가회를 마무리하며 농업기술센터 구본석 과수팀장은 “침체된 과수분야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는 최고품질 과일생산과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중점지도를 통해 당진 과수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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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코로나19에 의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며 이를 위해 12억2천9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25%이상의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다만 기존 기초생계 급여와 긴급복지 생계 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를 비롯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소득감소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방문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요일제 접수를 운영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번이며 토·일요일의 경우 온라인만 운영된다.
지급액은 지난 달 9일 주민등록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으로 자산조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김인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각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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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 우리는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주민총회, 우리는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2달여간 진행된 14개 각 읍면동의 2020년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 6,0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67건의 마을사업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주민총회는 마을계획동아리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발굴한 의제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사업의 실행여부를 결정하고 과반수 동의를 얻은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광장민주주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다수 주민이 모이는 오프라인 주민총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개발한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넷’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주민총회를 진행했다.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모든 읍면동에서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첫 번째 사례로 온라인 주민총회에 익숙지 않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지역 중·고등학교나 마트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홍보 현수막이나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총회에 참여한 시민은 모두 6,038명으로 이는 당초 시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체 인구의 1.7%보다 많은 3.6%에 해당하며 지난해 주민총회 참여인원인 2,560명보다 235%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별로 인구 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대호지면, 면천면, 순성면, 정미면으로 조사됐으며 1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지역은 당진3동으로 802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치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주민총회 안건은 ‘면천면 캐릭터 개발’을 비롯해 모두 8건의 안건이 주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면천면이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지역은 3~6건의 사업이 발굴돼 총 68건의 사업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중 대호지면 마을의제인 ‘면 홍보책자 발간’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되며 제안된 모든 마을의제가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시민들의 실질적 의사 결정력을 보여줬다.
또한 신평면 마을의제인 ‘금천리, 거산리 산업철도 노선 변경’은 단순 사업이 아닌 지역의 현안사항을 주민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시민들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한 사업은 각 읍면동별로 2,500만원의 사업비 내에서 사업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하고 사업의 성격별로 시민참여예산이나 도민참여예산 등 각종 공모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시에서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넷’은 직장이나 육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며 “올해 온라인 주민총회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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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당진 지역 8월말부터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0.1℃높았고 강수량은 142.4㎜ 많았다.
하지만 강우가 9월초 정식초기에 집중돼 배추, 무 결주율은 5% 안팎이나 현재까지 생육상황은 전년대비 좋으며 병해충 및 수확량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 배추 양분관리는 무의 경우 웃거름을 2회 정도 나누어 주며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에 주고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에 준다.
배추는 정식 후 15일간격으로 3~4회에 걸쳐 요소와 염화가리를 웃거름으로 주어야 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포기가 작아지지 않는다.
또한 정식 후 40일 이후인 결구초기에는 칼슘결핍 등 생리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액을 5일간격 잎에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에는 수분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에 하루에 10a당 200L의 물을 관수해 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 관리는 배추의 경우 문제가 되는 병해가 무름병과 뿌리혹병이다.
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며 주요증상은 잎의 밑부분이 처음에는 수침상의 반점이 나타나고 진행되면서 담갈색 내지 회갈색의 병반으로 썩고 물러지며 악취가 심하게 난다.
뿌리혹병은 토양 중에 존재하는 병원균이 휴면포자가 수년간 생존해 빗물, 관개수, 농기구 등에 의해 전염된다.
토양습도가 80%이상의 과습 포장에 발생되기 쉬우며 산성토양에서 많이 발생되기에 석회 시용을 통한 산도 교정, 정식 전 약제 침지소독 등을 통해 예방을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무, 배추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비료주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며 현재 전국 재배면적이 평년대비 4%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품질 및 상품성에서 앞서는게 필요하며 철저한 포장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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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소득분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11월 16일까지 당진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의 교육/강좌 메뉴에 접속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 중에 올해 1년간 발생이자를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되고 결과는 개별문자로 알려준다.
상환처리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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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아리,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펼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아리,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배움나눔동아리 ‘친구사이’ 청소년들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일곱빛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청남도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친구사이’ 배움나눔 청소년동아리와 함께 6월부터 진행된 ‘일곱빛깔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다.
당진 지역에서 충남예술고등학교 음악과에 진학한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음악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 후배들이 함께 활약한다.
이들은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비대면 영상활동으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친구사이’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이벤트’를 구성해 프로그램 차별성을 강화했다.
경험할 곳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예술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언니, 오빠들이 멘토와 만나 직접 소통하고 체험을 해보면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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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복지 사각지대 만성질환자 약 달력 배부
당진시, 보건복지 사각지대 만성질환자 약 달력 배부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 공공서비스 간호사들과 함께 ‘오늘, 약 드셨어요’라는 약 달력 배부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을 모으고 있다.
약 달력은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을 월 단위로 정리 보관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 할 수 있어 규칙적인 투약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배부 대상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록 대상자와 읍면동 주민자치 공공서비스사업 만성질환자 150명이다.
특히 주민자치 공공서비스 간호사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특별 투약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에게 약 달력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 및 걷기실천, 영양관리 교육과 관절건강, 개인위생 등도 꼼꼼하게 교육한다.
약 달력을 사용 중인 김00 고혈압 환자는 “매일 약 먹는 것을 깜빡 깜빡하는데 약 달력이 있으니 잊지 않고 약을 먹어 혈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다며 약 달력이 효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 달력 사용법과 올바른 투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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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 나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간 중 지역 내 배달전문앱 가입 식품접객업소 약 150개소를 대상으로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며 비위생적 식품 취급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영업장 내 객석이 설치된 업소는 영업장 소독 및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영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 및 현지시정 가능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3개월 이내 해당업소를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리공간이 공개되지 않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