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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신청하세요
서산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으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게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언어·인지·놀이·미술·음악·심리 등 필요한 서비스가 주 1회 제공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하이면서 중위소득이 160% 이하 가구로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경우 18세 이상도 신청 대상자로 인정된다.오는 2월 13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하며 시는 신규이용자, 고연령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 시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소득 관련 서류,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대상자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서 및 건강 증진 사회서비스를 이용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와 함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청춘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은 상시 신청자를 모집하며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와 행복가득 백년청춘은 오는 8월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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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35년 공업지역 미래 청사진 제시…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발표
서산시,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2035년 공업지역 계획은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계획 범위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제외한 13.14㎢며 계획 추진 목표연도는 2035년이다.공업지역의 산업 여건, 선도·신흥사업의 비율, 산업시설 노후도, 기반 시설 등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또한, 상위계획과 연계한 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에 맞춰 공업지역 관리구역을 유형별로 설정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지원 방안이 수립됐다.시는 지역업체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2025년 10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계획을 확정했다.서산시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이다.계획의 범위는 법정 도로와 하천을 제외한 계획관리지역 114.04㎢다.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현황,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해 4가지 유형의 성장관리계획구역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유형별 관리 기준은 성장관리계획 시행 지침으로 제공된다.주요 내용은 유형별 건축행위 기준, 건폐율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기준, 기반시설 확보 방안, 환경 및 경관 관리 방안 등을 담았다.시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인센티브를 통한 토지 개발 가치 향상, 난개발 문제 해소 및 체계적 개발 유도를 위한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각 계획은 26일 서산시 누리집에 공고되며 관계 도서는 서산시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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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대의 '구원투수' 될까
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석남동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누리집을 올해 상반기 중 개설할 예정이다.서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은 일평균 90여 톤으로 시는 자원회수시설이 직매립 금지 시행 후에도 발생지 처리 원칙을 준수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시설 견학과 함께 전망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올해 상반기 주민 편익 시설이 개방되면 해당 시설은 기피 시설이 아닌, 기대시설로서 주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됨에 따라, 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충남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다른 지역 생활폐기물이 민간업체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처리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3일 자원회수시설이 조성된 지역인 석남동을 찾아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는 석남동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문화예술타운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해소 대책 마련 △석남천 산책로 안심통학로 조성 △불법 현수막 난립 대책 마련 등 지역의 사안을 공유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30년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 자원회수시설은 시가 발생지 처리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거점으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지난 12일 대산읍으로 시작한 시민과 대화가 23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며 "많은 시민과 함께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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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방역 총력전…농가 유입 차단에 사활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열린 긴급방역 대책 회의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22일 즉시 분변이 채취된 지점의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아울러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당부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파했다.특히 검출 지역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검출 지역에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으며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했다.또한, 농가에 대한 야생 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했다.시는 농가별 전담 공무원 지정을 통한 예찰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추진하고 검출 지역 및 농가 진·출입로 집중 방역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차단 방역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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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정신 건강 지킴이 나선다...심리 상담 바우처 지원
서산시, 시민 정신건강 보호 '전문 심리상담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한다.해당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대상자당 총 8회, 회당 50분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에 대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과정에서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거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19세 이상 시민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연중 상시로 대상자를 모집하며 시는 올해 최대 220명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본인부담금이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무료부터 최대 32만원이며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 가족의 본인부담금은 전액 면제된다.시는 대상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개소였던 심리상담 제공기관을 1개소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은 시민은 87명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어려움”이라며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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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금리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20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이면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39세여야 한다.또한, 부부 합산 중위소득은 180% 이해야 하며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주택 요건은 서산시에 소재면서 전세 가액은 2억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의 주거용 임차 주택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00만원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단,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가산되며 가산금은 최대 50만원이다.신청 희망 가구는 2월 2일부터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세대 구성원 소득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지원금은 무주택 확인 등 심사를 거쳐 매월 말 지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분양권을 비롯한 주택 소유자 등은 제외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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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권 발급 민원 폭증…온라인 신청 적극 유도
서산시, 여권 발급 수요 급증. 현장 대응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증가하는 여권 발급 수요에 대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시에 따르면, 서산시 종합민원실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 발급 신청을 하는 민원인으로 붐비고 있다.지난 1월 2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평균 900여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여권 관련으로 방문한 민원인은 하루 평균 180여명이다.시는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온라인 발급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먼저, 사진 규격을 비롯한 필수 서류 오류로 인한 재방문을 막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여권 발급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또한, 종합민원실에는 배너를 설치해 여권 재발급 대상자를 중점으로 온라인 간편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외교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점심시간에도 교대근무로 여권 발급 업무를 처리 중이나, 3명이 여권 민원을 처리하는 다른 시간대보다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7월부터 주소지가 서산시이면서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은 희망 시 등기우편으로 여권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여권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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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동에 새 시청사 건립…2030년 개청 목표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부춘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원이 투입된다.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의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춘다.주민 편의시설로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전시시설, 아트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시청사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산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2일 시청사가 건립을 앞둔 부춘동을 찾아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는 부춘동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부춘동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춘동민들은 △인도 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속 추진 △양유정 공원 현대화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건의 사항을 메모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부서장과 함께 각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한편 부춘동은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부춘산과 중앙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지역이다.시는 지난해 부춘산 등산로 일원에 경관조명과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해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현재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확장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부춘산과 중앙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부춘동이 시청사 건립을 통해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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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접근성 향상 '주차면 대폭 확충'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2동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해당 주차장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시는 각 주차장이 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 1956년 개장 후 충남 서북부 지역 최대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부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매년 전통시장 내 편의시설,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옥상 방수공사와 배수로 준설 등을 통해 우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2일 중앙주차장 앞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대화에는 동문2동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질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문2동민들은 △도로 경계석 정비 △한라비발디아파트 방음벽 디자인 사업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동석한 관련 부서장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동문2동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날 청취한 동문2동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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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방역 총력전…선제 대응으로 '청정 서산' 사수
서산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속 선제 방역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시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를 지난해 10월부터 유지 중이다.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36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됐으며 야생 조류에서는 31건이 발견됐다.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기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던 가축 질병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했다.이어 도당천부터 간월호, 천수만에 이르는 7개 구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또한, 가금농장에 생석회 43톤과 소독약품 815㎏을 공급해 자율방제를 지원했으며 취약 농가와 시설 20개소에 대해 매일 순회 소독을 진행 중이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서산시 조류인플루엔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발견 건수 0건을 목표로 더욱 강화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일시이동중지명령, 가금농장 진입 금지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철새도래지와 하천 주변 가금 농가를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다양한 수단으로 농가에 신속히 공유하고 방역 수칙을 홍보해 농가 간 전파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현재 다양한 유형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동시 발생하고 있다”며 “가금 농가는 농장 출입 차단, 의심 증상 신고 축사 내부 소독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발견 건수 0건을 목표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