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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입주민 부담 줄인다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입주민 재정 부담 경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사업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뉘며 관리비 절감 분야로 △상수도 검침비용 △보안등 전기료 △관리사무소직원 교육비 등 11개 항목을 지원한다.또한, 공용부분 시설개선 관련 분야로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방수 및 도색 △보안등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상수도관 유지보수 등 23개 항목을 지원한다.지원금액 한도는 단지당 최대 6천만원이며 사업비 총액에 따라 10~50%를 자부담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1월 30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구비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현장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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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서산시,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이다.단,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는 7월 31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에 우편으로 하면 된다.작품 규격은 11×14인치며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시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1점 등 5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작에 대해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금상은 100만원과 서산시장상이, 은상은 50만원과 서산시의회 의장상이, 동상은 30만원과 한국예총 서산시회장상이 전달될 예정이다.입선은 10만원과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장상이 주어진다.심사 결과는 오는 8월 4일 서산시·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수만을 찾는 야생조류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서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31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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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으로 시민 안전·편의 UP
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우회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해 왔다.지난 2023년 호수공원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소에 설치됐으며 지난해는 수석동 주민의 건의에 따라 통계청 서산사무소 사거리을 포함한 3개소에 해당 횡단보도가 조성됐다.2024년 시범 운영된 후 확대 설치되고 있는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현재 3개소에 설치됐으며 주민 호응이 좋아 올해 6곳 내외 교차로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보행자가 횡단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전광판에 알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호수공원 회전교차로와 무신호 교차로 주변에 설치돼 운영 중으로 보행자,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기다리는 시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구축해 왔다.해당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냉온열벤치, 방범 시시티브이, 안전 비상벨 등을 갖췄다.현재 동부전통시장 입구, 1호 광장, 해미 버스정류장을 포함한 14개소가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서 운영되고 있다.시는 올해 지곡면 오스카빌, 서산의료원, 중앙병원 등 버스정류장 7개소에 냉난방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동문1동민과 대화에서는 △충서원예농협 일원 하수대책 마련 △이마트 앞 아스콘 포장 △농업인 협업공간 조속 추진 등 다양한 건의와 질의가 이어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스마트한 교통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이날 청취한 동문1동민과의 목소리가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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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시각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인정받아
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20일 열린 '2026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이번 공로패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는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18년 된 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회원들이 체감한 변화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이전 이후 약 18년이 지나 내부 시설이 노후화돼 있었으며 바닥 마감과 벽지, 화장실 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여름철에는 화장실 악취 문제로 이용에 불편이 컸다.한 참석자는 "그동안 사무실 내부를 임시로 정비해 사용해 왔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과 화장실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가 새 건물처럼 달라졌다"며 "외관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이어 "가선숙 의원이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시각장애인협회 모든 회원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2년 전 총회에서 한 약속, 지킬 수 있어 뜻깊다"가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이 만나고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요한 생활 거점"이라며 "2년 전 정기총회에서 사무실 환경 개선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이 제도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도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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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 본격화…2030년까지 '입체적 도시 확장' 박차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수석동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시는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각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1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수석동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시민과 대화 행사에는 수석동민 150여명이 참석했다.수석동민들은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중앙호수공원 경유 시내 순환버스 개통 등 다양한 사안을 건의했다.시는 임신축하금, 신생아 출산 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또한, 시책들은 부부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의 출생 신고 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어 시내 순환버스 개통 건의와 관련해 시는 서산교통㈜와 협의해 지난해 12월 1일자로 1일 3회 중앙호수공원을 경유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노선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서산시에 맞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수석동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청취한 시민의 목소리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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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맞아 서산사랑상품권 150억 확대 발행
서산시, 설 명절 맞이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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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뮤지컬 '알사탕'개최
서산시, 가족뮤지컬 '알사탕'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함께 이웃들이 등장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이야기를 펼쳐낸다.아기자기한 인형과 오브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무대미술, 그리고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져 원작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생생하게 구현한다.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 관객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일상과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백희나 작가의 작품을 가족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로 오는 5월 16일 작품 장수탕 선녀님, 7월 25일 작품 달샤베트를 상연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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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등학생 80명 싱가포르 현장 견학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고등학생 80명 싱가포르 현장 견학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견학은 교실을 넘어 세계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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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복버스·택시로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확대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고북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 키오스크로 사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운영된다.행복버스 플랫폼 가입자는 4909명으로 대산읍 거주자는 2205명, 해미·고북면 거주자는 2704명이다.특히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응답형 체계로 운행된 횟수는 6만 482건으로 대산읍 운행 횟수는 2만 8937건, 해미·고북면 운행 횟수는 3만 1545건이다.이 밖에도 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택시를 운영 중이다.행복택시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100원으로 읍면 소재지나 서산공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다.지난해 기준 813세대, 1236명의 주민이 행복택시를 이용했으며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2만2414건 증가한 6만 9221회를 기록했다.시는 행복버스·행복택시가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고북면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는 청취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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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면, 서해안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2028년 서산공항 개항 목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해미면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시 관광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서산공항, 각종 철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산·해미 톨게이트를 지역 이미지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서산 톨케이트는 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하천 복구계획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요 하천, 배수로 등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또한,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