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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지난 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차질 없는 을지연습 진행을 위해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회의에는 이완섭 시장과 관련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회의에서 부서별 준비사항과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을지연습에 앞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교육 등을 통해 기관별 역할, 공직자 개인의 임무, 구체적인 행동 절차를 교육했다.
시는 오는 14일에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유관단체와 함께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따라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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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세 7억원 부과
서산시청사(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76,934건에 대해 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는 2023년 7월 1일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금액은 읍면동 거주지 구분 없이 1만 1천 원이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의 경우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 신청한 채널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주민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한현교 세무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8월 31일이 지나면 가산금 부담은 물론, 재산 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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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시 성연면 지중 송전선로 연결 공사로 바닥이 갈라지고 지반이 뒤틀려 민원 제기
충남 서산시 성연면 고남리 일원 한 주택 마당 바닥과 창고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해 민원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는 2022년 4월 4일부터 2024년 8월 20일까지 지중 송전선로를 연결하는 전력구공사를 하고 있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는 전력을 지중에 설치하는 작업을 의미하며 지중 송전선로는 공중에 설치되는 전선과는 달리 지면 아래에 설치되어 시각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집주인 B 씨는 지난 6월 27일 공사 관계자 및 시행사의 공사로 인해 성연면 지중 송전선로 공사로 인해 집 마당 바닥과 창고가 갈라지고 있다는 민원을 서산시에 제기 했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는 기획및 설계, 토지 획득, 건설, 시험 및 운영 등 단계로 진행된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를 진행할때에는 지하수, 지반 조성, 주변 건물 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부실공사로 인해 땅이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지중 송전로의 지지구조나 기초 공사의 불충분함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부실한 기초 공사는 지중 송전로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토양의 이동이나 침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시공사 측인 쌍용건설(주) 대리인 측은 “마당은 공사하기 전에 이미 바닥에 금이 가있는 상태였고 집이 35년정도가 되어 노후가 되다 보니 금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며 “ 하지만 창고의 금은 전에 확인해 보지 못해 우선 민원이 들어온 만큼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피해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후에 인한 주택의 파손인지 지중 송전로의 부실공사로 인해 땅이 금이가는 현상인지는 관련당사자들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조치 방법을 결정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송전로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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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나서
9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한 후 11일 새벽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날 이 시장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지곡면 왕산포구, 예천동, 해미교 우회 임시도로 운산면 신창리 산사태 위험 지역, 음암면 신장리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 대비상태를 점검했다.
우선 이 시장은 지곡면 왕산포구에서 어선 피항 상태를 살피며 “강풍으로 인한 어선 피해가 없도록 어선과 물건들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예천동에서 횡단보도 그늘막과 현수막 정비상태를 살피며 “태풍에 대비해 그늘막, 현수막뿐만 아니라 다른 옥외시설과 도로 시설물도 꼼꼼하게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해미교 우회 임시도로와 운산면 신창리 산사태 위험지역을 살핀 이 시장은 “태풍 시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도로를 상황에 맞게 통제하고 임시도로와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음암면 신장리 과수농가에서 태풍 대비 현장을 점검하며 “태풍에 대비해 농축산물,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농업재해 예방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재난 안전 부서들은 태풍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번 태풍을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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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운산면 여미갤러리에 전시된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창업’ 과정의 수료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30일까지 운산면 여미갤러리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업사이클링 창업 과정은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교육으로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수료생 16명은 프로그램 과정 중 만든 양말 목공예, 가방 등 작품을 ‘환경을 위한 재탄생’이란 주제로 총 100여 점을 전시했다.
일자리를 찾거나 기업체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용철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구직자와 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생들의 취업률은 83%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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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 출퇴근 전용 신호로 교통정체 해소한다
서산시청사(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9일부터 성연, 지곡, 대산 방면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도 29호선과 38호선에 ‘출퇴근 전용 교통신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출퇴근 전용 교통신호는 출근 시간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적용되며 퇴근 시간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출근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산-대산 양방향 직진신호를 40초 추가로 부여하며 퇴근 시간대도 직진 신호를 10초 추가 부여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새로운 신호체계 운영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함께 출퇴근 시간 주요 교차로의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시간대별 교통량을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밀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유연하게 적용되는 교통신호 체계가 국도 29호선과 38호선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정기적으로 시험 주행을 진행해 실제 단축 시간을 확인하고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신호체계를 점차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통신호 변경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협조해 주신 서산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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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형’ 중소기업 ESG 컨설팅 추진
서산시청사(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3년 서산형 ESG 경영지원 컨설팅 지원사업’ 희망 기업을 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유럽 연합에서 ESG 공급망 실사법을 도입하고 2024년부터 수출기업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실사를 진행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예산,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통해 경영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가는 ESG경영평가 대응, ESG 관련 인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누리집 공고를 보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식 투자유치과장은“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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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내동 주민협의체,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눈길’
지난 7월 19일 읍내동 주민협의체가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방범활동을 펼치는 모습, 지난 8월 2일 읍내동 주민협의체가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방범활동을 펼치(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읍내동 주민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맞춤형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공동체는 매주 1회 양유정 지역에서 안전 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한다.
이들은 위험 요소를 찾아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등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순찰은 물론 소통하며 지역 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태희 읍내동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물론, 소통의 자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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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지난 3일 서산시 소속 방문간호사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는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 및 폭염 예방 교육, 영양지원, 필요 물품 배부 등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약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8명을 통해 취약가정을 방문하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토시, 얼음주머니 등과 같은 물품을 지원하며 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용미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분들께서는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기, 적절한 물 마시기 등 폭염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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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조만진 대표, 서산시 장애인 체육발전 위해 생수 6천 병 기탁
지난 7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후원물품 기탁식 모습 (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한선미 장애인충남포커스 대표와 조만진 DS솔루션 대표가 서산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생수 6천 병을 서산시장애인체육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장애인충남포커스 대표, 조만진 DS솔루션 대표, 가봉진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받은 생수는 9월에 열릴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선미 대표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이 어떤 것일까 고민하다 생수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만진 대표는 “뜨거운 날씨에도 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열심히 훈련 중인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우리 장애인 선수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두 분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장애인들의 체육 발전과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두 대표는 평소 꾸준히 서산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선미 대표는 서산시체육회 및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서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조만진 대표 또한 서산시시민평가단, 대산청년회의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