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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테크노밸리 인근 교육환경 개선 ‘착착’
서산테크노밸리 인근 교육환경 개선 ‘착착’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테크노밸리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순항 중이다.
23일 시는 지난해 9월 서산테크노밸리 주민과 간담회의 통학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요구를 토대로 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차버스 지원을 잇는다.
서산테크노밸리에서 성연중학교까지 교육지원청 공동활용버스, 시내버스 등을 활용해 등교시간 총 11회, 하교시간 총 6~7회를 지원한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주요 통학로 7개소에 방범용 CCTV 27대 및 비상벨 7대 설치, 성연중학교 앞 버스승강장 1개소를 추가 신설했다.
또한, 성연초등학교 맞은편에 지난해 11월부터 24시간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3월에는 성연천 산책로 조성사업도 준공 예정이다.
이외에도 통학로 안심도로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 보수, 유아숲 체험원 조성은 연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화와 교육을 함께할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유아전용 실내체육관 건립도 연내 준공하고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사업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성연면을 비롯한 관내 지역의 교육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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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자동차 구매 105억원 지원
서산시, 친환경자동차 구매 105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으로 총 540대, 105억원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차종별 지원규모는 전기승용차 340대, 전기화물차 140대, 수소차 60대다.
최대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1천500만원, 전기화물차 2천300만원, 수소차 3천250만원이며 전기승용차 지원금은 충남 최대치다.
보조금 신청은 11월 말까지 가능하고 상반기에 390대, 하반기 1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 전기승용 250, 전기화물 80, 수소 60 / 하반기 - 전기승용 90, 전기화물 60지원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관내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이다.
개인은 세대당 1대, 법인·기관은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는 우선 선정한다.
보조금 수급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타지자체 이전 및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신청은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자동차 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경제적 효율이 좋은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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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공동주택에 ‘17억원’ 지원
서산시, 올해 공동주택에 ‘17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39개소에 17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시설 개선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동주택단지 97개소 중 39개소를 선정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시설 유지보수 지원과 15년 이상 경과 노후단지 공용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있다.
20세대 이상 공용시설 개선사업은 총 14억원을 들여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도색 등을 지원하며 대상단지는 우성연립, 매화아파트 등 35개소다.
15년 이상 경과 노후단지 공용시설 지원사업은 총 3억원을 들여 단지 도로 보수 놀이터 보수 등을 지원하며 대상단지는 장미연립, 현대연립, 롯데캐슬아파트, 센스빌아파트 4개소다.
시는 3월 중 지원 보조금을 교부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토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주택과장은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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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1050대 설치 지원
서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1050대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한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다.
시는 지난해 지원한 867대보다 약 21% 확대된 일반가구 1000대, 저소득층 50대 등 총 1050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중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관내 거주 세입자 또는 세대주다.
지원규모는 일반가구는 1대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1대당 60만원이다.
단, 도시가스 배관 미설치 지역과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곳은 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확인 후 신청해야한다.
10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일 경우 우선지원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지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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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서산사랑상품권 누적 발행 2천억원 돌파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누적 발행 2천억원 돌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지역화폐인 온통서산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천억원을 돌파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201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온통서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은 2098억원으로 2019년 70억원, 2020년 696억원, 2021년 1193억원, 올해 21일 기준 139억원을 판매했다.
올해 발행 예상규모는 1천억원으로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1인 할인·구매량도 월 30만원으로 제한·운영한다.
상품권 판매는 지류, 모바일 카드 충전식으로 진행되는데, 지류형보다 사용이 편한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시는 설명했다.
모바일 60%, 지류형 40% 정도가맹점은 매년 급격히 늘어나 전체 등록 가능 가맹점 7800개소 중 5664개소로 약 73%의 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다.
상품권 판매 대행점도 66개소에 달해 누구나 쉽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상품권은 동네가게, 전통시장, 소매점, 상가, 식당, 병원, 중소형 마트, 미용실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특히 주부들에게 인기다.
지난해 국민지원금, 농어민수당 등 상품권의 정책발행이 늘면서 수요계층도 대폭 늘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증진, 차질없는 발행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온통서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효과분석 연구용역’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가맹점당 평균 10.6% 매출 상승 및 1.5명 이용객 증가, 생산유발 규모 3306억원, 부가가치 규모 1202억원, 취업유발 1486.3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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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탐조투어 운영
서산시, 천수만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탐조투어 운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최근 천수만에서 흑두루미가 관찰됨에 따라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 ‘흑두루미 탐조투어’를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국제적 보호종으로 전 세계 흑두루미의 4분의1 수준인 5천여 개체가 매년 천수만을 찾는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인 토·일요일 하루 3차례씩 가족단위 탐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시며 서산버드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간월호 철새탐조대를 거쳐 흑두루미 탐조 지점까지 1시간 30분 과정의 코스로 탐조 버스를 운행한다.
희망자에 한해 흑두루미 먹이를 구입해 먹이주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사전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1회당 12명 이내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그중 절반은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해 현지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지난해 운영한 천수만 철새학교 철새와 함께하는 천수만 Eco-Cook 여행 등도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생태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탐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철새서식지 보호 인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관계자는 “천수만 인근 무논조성 및 볏짚 존치, 먹이 제공 등을 통해 흑두루미가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가 찾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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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확산 대비 인력 탄력 운영
서산시, 코로나19 확산 대비 인력 탄력 운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속 확산에 따른 효율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 대응인력을 탄력·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역 내 감염이 급증하면서 단계별 인력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1단계인 확진자 150명 이하 발생 시에는 보건지소에서 관리팀장을 제외한 진료인력 6명을 감염병관리과로 기동 배치하고 지소 공무직을 순환 근무시켜 지소 업무는 유지한다.
2단계인 확진자 150명 초과 발생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소 전 실과를 비상체제로 전환해 각종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감염병 대응 업무에 나선다.
3단계인 확진자 250명 초과 발생 3일 이상 지속 시에는 본청 인력 투입 등 시 행정력을 총력 동원해 감염병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보건소에서는 확진자 지속 발생 상황으로 지난 7일부터 1단계를 탄력 운영 중이며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와 대응여건 등을 종합 판단해 단계를 조정·운영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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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20만원씩
서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20만원씩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여성농어업인의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20만원의 행복바우처를 제공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행복바우처는 농어촌 지역의 여성농어업인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5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여성으로 가구당 5만㎡ 이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야소유 100만㎡ 미만이여야 한다.
단,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은 3월 2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한도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올해까지 건강·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농작업과 가사에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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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자치단체 ESG 환경혁신 특별상
서산시, 지방자치단체 ESG 환경혁신 특별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ESG 행정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ESG행복경제연구소 주관 ‘2022 지방자치단체 ESG Korea Awards’에서 ESG 환경혁신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고려하는 가치로 지방자치단체 경영의 중요 가치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가는 ESG행복경제연구소와 서울대 환경대학원, 한스경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ESG 중요성 이슈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충남 최초 대기환경연구소 건립, 매연저감장치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대기질 개선에 큰 성과를 보였다.
2020년 유치한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대산 부생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통해 초미세먼지 등을 정화했고 수소충전소 운영,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들도 폈다.
이외에도 대산4사와 안전·환경분야 8070억원 투자협약을 맺고 환경오염 저감에 노력했으며 환경 사고 대응매뉴얼 구축,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등으로 높은 평가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사회적 중요가치인 ESG 평가에서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약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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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리 월동 후 웃거름 적기시용 등 주의
서산시, 보리 월동 후 웃거름 적기시용 등 주의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월동 후 보리의 초세 회복과 생육촉진을 위한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기상과 보리 생육상황 등을 조사한 결과 2월 중순을 보리 생육재생기로 판단했다.
생육재생기는 뿌리가 새로 나와 겨우내 멈췄던 생장을 다시 시작하는 시기로 웃거름을 10일 이내 줘야 효과적이다.
월동기간 중 잦은 추위와 눈으로 습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서릿발로 인해 뜬 보리는 밟아주거나 롤러로 눌러줘야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웃거름은 요소 기준 10a당 9~12kg을 2회로 나눠주는 것이 좋으나 1회에 주기도 한다.
과용 시 보리가 웃자라 도복 및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질토양이나 생육이 부진한 토양은 2회로 나눠 주고 청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 더 많은 양을 시비하면 된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월동 후 보리의 생육재생기를 잘 파악해 웃거름 시용과 습해 예방에 주의해야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