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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도 내 ‘자살예방’ 두각.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충남도 내 ‘자살예방’ 두각.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남도 내 자살예방분야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는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고 지역안전지수로 계량화해 등급을 부여한다.
지자체 안전관리 책임성 제고와 자율적 개선유도를 위한 조치다.
그 결과 시는 충남도 평가에서 자살예방분야 도내 최다 안전지수 상향을 이뤄내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해 충남 최초 카카오톡 채널 및 마음분석 자가진단시스템을 도입했고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 등의 심리지원을 도모했다.
이외에도 비대면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및 생명존중약국 67개소 지정 달성 등을 통해 높은 평가 받았다.
이로써 시는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안전환경개선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자살예방분야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안전지수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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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환자 합병증 무료 검진 지원
고혈압, 당뇨병 환자 합병증 무료 검진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16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뇌출혈, 허혈성 심장질환 등의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건강한 사회 구현과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을 돕고자 무료 합병증 검진에 나섰다.
검사는 당화혈색소, 미세 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사 등 4종의 검사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던 서산시민으로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5개 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5개 병·의원은 서산의료원, 강내과의원, 수내과의원, 서산열린내과의원, 해미성모내과의원이다.
단, 2021년 검진자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무료 합병증 검진사업으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민 10명 중 3명은 고혈압,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월 기준 서산시보건소 고혈압 및 당뇨병 등록자는 총 2만6000여명이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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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 나눔 ‘푸드마켓’ 운영 잰걸음
서산시, 희망 나눔 ‘푸드마켓’ 운영 잰걸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나눔희망 시민들을 연결해주는 푸드마켓 운영 잰걸음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푸드마켓 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푸드마켓 운영자로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를 선정했다.
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편의점과 같은 시설로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골라가는 곳이다.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수급탈락자 등이 바우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는 2008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들은 푸드마켓 대상지 선정 및 푸드마켓 개소·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서산시 푸드마켓은 3월 개소 예정이며 월 예상 이용인원은 350명이다.
시는 푸드마켓 운영 지원을 통해 개소 후 이용 인원 및 나눔물품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부 또는 이용 관련 문의는 서산시 사회복지과로 하면 되고 기부물품은 각종 식재료 및 생활용품 등이다.
맹정호 시장은 “3월 본격적인 푸드마켓 운영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생필품 나눔을 넘어 시민 간의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마켓은 충남에서 천안시 등 6개소가 운영 중이고 시는 7번째로 준비 중이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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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차단에 민·관 총력 대응 나서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단체들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를 비롯한 서산소방서·경찰서·교육지원청·의사회·군부대 등 16개 기관 단체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단체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협의회는 코로나19 대응체계의 신속한 지역사회 정착과 시민들의 혼선방지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대응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서산시의사회, 서산시약사회와도 머리를 맞대 동네 병·의원 중심 검사 및 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신속항원검사소 운영, 확진자의 재택치료 방법 변경 등 수시 변화하는 방역정책에도 적극 협력·대응하는 등 시민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23일 회의를 열어 기관·단체별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실무자 협의를 통해 업무지원 및 코로나19 협력·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범사회적인 방역대응으로 시민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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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서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며 총보험료의 70~92%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온실, 상가·공장을 소유 및 운영하는 서산시민 누구나다.
피해 발생 시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면적에 따라 실질적 피해보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등은 자부담이 없다.
가입 희망자는 서산시 안전총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는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각종 회의 시 자료 배부 및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각종 자연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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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스로 재택 치료. 이렇게 치료받아요
서산시, 스스로 재택 치료. 이렇게 치료받아요
[충청뉴스큐] 오미크론 등의 유행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가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재택 치료 환자 진료 방법을 안내했다.
15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우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토대로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류한다.
집중관리군은 60대 이상 및 50대 고위험 기저질환자로 재택 치료 관리의료기관에서 하루에 두 번씩 모니터링 한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서산의료원과 햇살 의원한의원 및 천안 화인메트로병원을 지정했다.
집중관리군에게는 재택 치료 장비가 지급된다.
재택치료 키트에는 해열제 체온계 자가검사 도구 산소포화도 측정기 소독제가 들어있다.
그 외 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이들은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모니터링은 하지 않는다.
단, 일반관리군은 필요하면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으로 진료와 약 처방 받는 것이 가능하다.
동네 병·의원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은 협력약국인 미소약국에서 동거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은 무료다.
주말이나 야간에는 서산의료원에 설치된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통해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이 가능하다.
재택치료 기간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일로부터 7일이지만, 집중관리군의 경우 의료진의 판단이 추가로 필요하다.
일반관리군은 별도의 통보 없이 재택치료가 끝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재택치료 환자가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의료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3차 예방접종 및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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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 인기
서산시보건소,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 인기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만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2월 24일까지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캠프는 가족 모두가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자가 구강건강 관리법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캠프는 희망가족에 한해 구강 기본교육 및 가족과 함께하는 치아놀이, 전자현미경을 통한 세균막 검사, 구강위생체험, 계란 이용 불소실험, 의사·환자 역할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인원을 나눠 3주간 6회기로 매회 4가족씩 운영 중이다.
캠프에 참여했던 한 부모님은 “방학에 가족과 함께 구강 상태도 확인하고 자녀들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관계자는 “캠프는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에도 진행 예정인 구강건강캠프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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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취약지 ICT활용 원격 의료지원
서산시, 의료취약지 ICT활용 원격 의료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만성질환 및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서비스는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인지면, 음암면 거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공중보건의사와 원격으로 진료를 돕는다.
현재 시는 매월 2~3차례를 방문해 원격 진료 및 약 처방을 돕고 물리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자에게 자동 혈압 측정기를 무료 전달해 체계적인 혈압 관리 지원에도 나섰다.
시는 사업을 통해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진료를 돕고 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건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34명을 대상으로 총 742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40여명에게 900건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범 보건행정과장은 “의료사각지대 없는 서산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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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 꾸러미 판매 지원. 판로 확대 기여
서산시, 농산물 꾸러미 판매 지원. 판로 확대 기여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 지원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꾸러미 판매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및 소비패턴 다변화에 대응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지역 생산 농특산물을 꾸러미로 구성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구매자에게 배송이 가능한 법인격의 생산자단체다.
또한, 농산물 꾸러미를 최소 4품목 이상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에게는 꾸러미 구성 교육 및 벤치마킹비, 꾸러미 샘플배송비, 아이스팩·포장비닐 등 꾸러미 포장비, 홍보용 리플릿·홈페이지 제작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인건비는 지원이 제외되며 유사 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난해 사업참여자 중 포기한 경우는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총사업비는 6천200만원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약 20%의 자부담이 따른다.
사업을 희망할 경우 생산자단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사업을 통해 농가의 판로 확보는 물론 신선한 지역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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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올해부터 전면 시행
서산시
[충청뉴스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산태안사무소는 2022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17가지 준수사항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농업인이 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법령에 따른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이 지켜야 할 17가지 준수사항 중 14가지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20년부터 시행됐다.
다만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 준수사항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2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업인은 농지와 그 주변에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소각 또는 매립해서는 안 된다.
농업인은 영농폐기물을 마을 공동집하장 등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정해진 날짜에 처리업체가 수거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준수사항 이행점검 과정에서 영농폐기물 방치 등이 확인될 경우 1회에 한해 14일의 이행 기간을 부여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할 예정이다.
농관원은 지자체와 협력해 이행점검 전에 영농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공익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수막 등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은 등록된 농지가 소재한 마을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영농폐기물을 공동 수거하거나 마을 대청소 또는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에 참여하면 된다.
마을자치회를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별로 참석 대상 농업인들에게 문자, 마을방송 등으로 안내해 마을 공동체 활동을 실시하면, 농관원이 마을 단위로 공동체 활동 참여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영농활동 내용을 기록하고 보관할 것 농업인은 종자·농약·비료 등 농자재 구매영수증을 보관하고 농약과 비료 사용 기록을 영농일지 등에 작성하고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영농기록장 표준양식은 직불신청 단계에서 제공되는 ‘농업인 필수안내서’에 포함될 예정이나, 기존에 농업인이 작성하던 양식과 방식도 인정한다.
또한 올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농업인들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농업인들은 정규교육 또는 간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80세 이상 고령농을 대상으로는 자동전화연결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2022년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별 대상자는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직불금 지급대상자 등록증 발급 전에 농지형상 부적합 우려 필지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현장조사원을 작년보다 1개월 정도 빠르게 조기 채용했다.
채용된 조사원들은 2월 7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사전에 전문적인 교육을 거쳐 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반기에 항공사진을 활용해 폐경 등 농지형상을 유지하지 않은 경우 농가에 사전 안내해 해당 면적을 제외하고 직불금을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농지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기록 작성·보관 등의 의무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농관원 서산태안사무소는“올해부터 신규로 감액이 적용되는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기록 작성·보관 등 3가지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하며 농지형상을 유지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신청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하며“상반기 직불금 지급대상자 등록 전 사전 안내와 하반기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해 공익직불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