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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3일 군청 민원봉사과내에서 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실시해 대응효과를 높였다.
황인집 민원봉사과장은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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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모시관으로 특별한 좀비체험 하러 갈까?
서천 한산모시관으로 특별한 좀비체험 하러 갈까?
[충청뉴스큐]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히고 싶다면 한산모시관은 어떨까?서천군은 열대야를 식혀줄 한산모시관 신규 야간프로그램 ‘한산행: 백신을 찾아서 모시관을 탈출하라’를 이번 달 28일 새롭게 선보이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산행은 모시관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간프로그램으로 좀비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오감서스펜스 RPG게임을 연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한산모시관 곳곳에 숨어있는 좀비를 피해 장소별 미션을 해결하며 5개의 힌트지를 획득하고 최종미션인 백신을 확보해 모시관을 탈출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11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이달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온라인 링크를 통해 10개 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황인신 문화진흥과장은 “한산모시는 1500년 전통의 훌륭한 서천의 문화유산으로 다음 세대들이 접근하기 쉬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야간프로그램 개발과 아름다운 경관조명 등을 통해 머무는 문화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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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자체 제작 연극 “나를 만나다” 공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자체 제작 연극 “나를 만나다” 공연
[충청뉴스큐]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들이 지난 11일 수련관 2층 서천마루에서 자체 제작한 연극 ‘나를 만나다’를 공연했다.
이번 연극 공연은 참여 청소년의 문화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제해결 및 사회성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락방에서 진행된 연극 수업이다.
각 학년별로 1학년은 ‘생일’이라는 주제로 각자 생일에 대한 에피소드를, 2학년은 ‘한숨’과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연했다.
연극 수업을 진행한 강대근 강사는 “이번 연극 수업을 통해 다락방 친구들이 자기 주도적 표현력을 함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연극이라는 분야가 나하고는 상관없고 연기하는 것이 부끄러울 줄만 알았는데, 수업을 듣고 연극을 직접 해보니 나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된 것 같아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극 수업을 계속 하고싶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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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충청뉴스큐]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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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춘장대 줍깅’ 캠페인 참가자 모집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춘장대 줍깅’ 캠페인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온청년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줍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와 영어단어 달리기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우리말로 번역한 신조어로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일상생활 속 봉사활동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서천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쾌거를 기념하고 우리 군 자연 유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전하기 위한 청년중심의 환경 정화 활동으로 특히 여름철에 많은 방문객이 찾은 춘장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신경식 온청년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기회에 많은 청년이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함께하며 환경과 지역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장대 줍깅’ 캠페인은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 증명서와 소정의 참여 기념품을 제공한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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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기 화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서천군, 제1기 화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0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화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2021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혁신모델‘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이번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됐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사전에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한 의무교육 6시간을 이수했다.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2020년 하반기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의 활동을 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위촉식을 가지고 임원 구성 회의를 통해 공개추천으로 회장 후보를 정하고 비공개투표를 통해 이호석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해 나가는 주민대표기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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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보건지소, 반듯하게 허리 펴고 당당한 여름 나세요
서천군 판교보건지소, 반듯하게 허리 펴고 당당한 여름 나세요
[충청뉴스큐] 서천군 판교보건지소는 지난 9일 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허약노인 6명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사발지팡이 낙상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했다.
판교보건지소는 방문보건사업을 통해 홀몸노인 등 고령자 가구를 방문하고 실내 환경을 점검했으며 낙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 또는 낙상예방 맞춤형 방문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교보건지소 돌봄팀장은 “가정 내 낙상 유발 환경개선을 위해 가장 미끄러워지기 쉬운 목욕탕 앞에 물기 흡수가 좋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으며 가정에 방문해 물리치료와 함께 재활운동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가정에서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며 “수시로 가정방문을 통한 운동방법 교육과 지도로 신체기능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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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공공도서관,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호응
서천군 장항공공도서관,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호응
[충청뉴스큐] 장항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 3일과 5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흙을 사랑한 문학가, 향토작가 박경수의 화려한 귀향’이란 주제의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산대학교 유보선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박경수의 소설을 귀향소설로 분석하고 그 위상을 정립해 박경수 소설의 특이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3일 강연에서는 귀향소설의 계보를 알아보기 위해 해방 이후의 귀향소설의 위상, 변모 과정을 시대별 작가의 작품을 통해 알아보았고 5일 강연은 ‘화려한 귀향과 동토적 현실’이라는 주제로 박경수의 고향 서천과 두개의 고향 풍경인 ‘동토’와 ‘향토기’의 작품을 통해 박경수 소설의 문학사적 위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인간의 의식 구조에 초점을 둔 박경수 소설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출신 작가를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출신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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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제2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연기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7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충남장애인체전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확정했다.
연기된 대회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2020년 제26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이미 코로나19로 취소하고 올해로 연기한 바 있어 2021년 제2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 추진을 위해 노력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다시 연기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총 21개 종목으로 실내 12개, 실외 9개 경기장에서 충남 시·군 선수단 50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전염병 추가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 국내 감염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 하고 정부 방역지침을 감안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수립해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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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 운영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인감증명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홍보를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란 기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에서 확인해 주는 서류다.
특히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 필요가 없어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며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 대리발급 등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주민 편의와 행정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감제도의 고착화와 제도 인식 부족으로 2012년부터 도입됐지만 상용화되지 못하고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이나 읍·면 민원실을 방문하면 체험용 확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발급받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공식적인 서류가 아니므로 법적효력이 없으며 외부 기관에 제출할 수 없다.
공식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발급 수수료는 1통당 600원이다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체험발급의 날을 통해 많은 분이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직접 체험하길 바라며 앞으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