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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논 타작물 활성화를 위한 콩 수확기 시연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6일 한산면 동산리 일대 논·콩 재배단지에 ‘콩 수확기’를 지원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군의 논 타작물 확대에 노력하는 ‘벼농사를이야기는하는사람들’ 회원들과 한산농협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밭작물 기계화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서천군은 2017년부터 들녘경영체 육성을 통해 벼 재배면적 100ha를 타작물 재배로 전환하는 등 정부의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참여, 쌀값 안정 및 다양한 소득작물 발굴에 집중해 왔다.
특히 쌀 이외 식량작물로 대표되는 콩 재배의 기계 보급률이 낮고 배수 관리가 어려워 농업인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2018년부터 노동력 절감을 위한 콩 파종기, 전용 수확기 등 농업기계와 기반정비를 위한 관수시설을 지원하며 논·콩 재배 활성화를 이끄는 성과를 보였다.
박병구 대표는 “올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 탓에 콩 생육 불량으로 전년보다 수확량이 감소하며 지역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콩 수확기 등 농업기계를 지원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농업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겼다. 농업인을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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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5일 충남도와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고유 업무인 생물다양성 보전 기능을 강화해 해역별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들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는 종복원센터 건립 필요성 제시, 기본계획 설명,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기반 연계 발전방안 제시,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해양생물자원 보전과 산업적 활용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위치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해양바이오 통합인증센터,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등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어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와 자원관리·산업화를 연계한 해양생태 시너지 창출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해양생물 보존·복원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연계를 위한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은 향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해양신산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유치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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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내년 1월 출범… 발기인 총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의 통합중간지원조직인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서천군은 6일 서천 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발기인 총회를 갖고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안, 조직 및 정원규정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임명했다.
사무처를 비롯해 기존 중간지원조직인 지역순환경제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하고 상권활성화센터를 신설해 총 4개 센터 17명으로 조직이 꾸려질 예정이다.
재단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효과적인 민·관 협치를 담당하는 서천군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지역공동체 활동의 주체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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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6080 맛나로 미식여행’ 진행
서천군, ‘장항 6080 맛나로 미식여행’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장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항 6080 맛나로 미식여행’을 11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항읍 6080 맛나로 거리의 식당에서 식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행사인 골목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골목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맛나로 거리의 골목 이벤트 참여 25개 업소의 운영 시간에 진행한다.
참여 업소에서 식사를 하면 1인 1매의 복권을 제공하며 당첨 결과에 따라 레트로 컵, 그립톡, 무릎담요, 서천군 특산품인 김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버스킹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외의 다양한 음악가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맛나로 거리를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장항의 손맛과 사철 싱싱한 서해의 재료로 만들어진 푸짐한 한상차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맛과 음악, 그리고 소소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6080 맛나로 거리에 방문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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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원실로 ‘작은 전시회’ 구경 오세요~
서천군 민원실로 ‘작은 전시회’ 구경 오세요~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군청 민원실에 오는 13일까지 국화꽃과 전통공예품, 관광기념품 등을 선보이는 작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각종 전시회가 취소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줄어든 군민과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추진했다.
충청남도 관광기념공모전에서 수상한 전통공예품과 관광기념품 5점이 전시돼 있으며 민원실 내부 곳곳에 국화 분재와 화분이 위치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신언달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 방문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라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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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수민 씨,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서천군 이수민 씨,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 ‘제14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서천군 서면 주민 이수민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 저변 확대를 통한 반려식물의 지속적 관심 유도와 화훼류 소비 촉진을 통한 화훼산업 활성화와 원예이용 가치 증진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면에서 화훼 체험농장 ‘꽃공장’을 운영 중인 이수민 씨는 아이디어 정원 분야에 서천군 대표로 참가했다.
‘꽃멍, 풀멍’이라는 제목으로 목재 화분을 TV 형태로 제작하고 그 속에 식물을 식재해 정원을 구성한 작품을 제출하며 15명의 참가자 중 우수상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안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수민 씨는 “이 정원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난 편안한 휴식과 자연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둔 디자인”이라며 “보는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포근함을 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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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교실로 찾아가는 청소년 농촌체험 운영
서천군, 교실로 찾아가는 청소년 농촌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농심 함양과 농업 진로 비전 제시를 위해 추진 중인 ‘2020년 청소년 농촌체험교육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5개 중·고등학교 149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우수 농촌체험교육농장의 진로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농업·농촌 이해에 중점을 두고 농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성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학습, 체육활동, 수학여행 등을 즐기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2개 체험농장에서 직접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활동으로 운영했다.
바리스타 체험, 업싸이클 공예, 보존화 분경, 목공 체험, 라탄 공예 등 주제가 있는 교실 안 농촌형 진로 체험을 펼쳐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교육에 참여한 판교중학교의 한 학생은 “바리스타를 체험하면서 직접 커피를 만드는 체험은 물론 커피의 역사와 종류, 여러 기구와 관련 직업도 배우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진로를 체험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채로운 진로 체험을 구성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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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야간관광은 세계 주요 국가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야간관광 100개소를 선정하는 등 침체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한 대안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소규모 단위 여행의 증대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나타남에 따라 많은 지자체에서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야간 관광지를 적극 개발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그동안 산발적이고 개별적인 야간경관 조성에서 벗어나 군 전체적인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야간경관 신규 명소를 발굴해 새로운 지역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지역 내 야간경관 자원 및 현황 분석을 통해 장항·마서 지구 한산·기산 지구 서천 지구 서면 지구 금강 지구 등 5대 권역별 야간관광 거점지구 조성안이 도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산모시관, 문헌서원, 송림산림욕장 등 각 권역의 야간관광 거점이 될 핵심 대상지와 야간경관 조성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인위적이고 획일적인 야간경관보다는 거점별 특색을 명확히 살리고 지역의 특성상 철새들의 비행을 방해하지 않는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노박래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이 필요하다”며 “야간경관과 야간 문화프로그램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야간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에 더 오래 머무를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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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내 실업역도선수단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서천군, 국내 실업역도선수단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충청뉴스큐]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의 고장 서천군이 우수한 체육인프라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최적의 역도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국내 실업역도선수단 4개 팀 26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장항에 위치한 서천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메달 사냥을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군 체육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참가 규모가 많이 줄었지만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 등 많은 팀이 전지훈련 일정 등을 문의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오는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천군에서 한국중·고역도연맹협회장기 전국역도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전국의 역도인들이 꾸준히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은 전용 역도연습장과 워밍업장, 대회와 연계할 수 있는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매년 전국역도대회와 대규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역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달 30일 서천군역도협회가 주관한 선수단 환영회장을 찾아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먼 곳까지 찾아오신 선수 및 코치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서천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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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서천군, ‘2020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며 17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군의 사업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이라는 주제로 현재 서천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한 군사리 일대 15만 5000㎡를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문화·상권·창업 등이 복합된 핵심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0억원, 도비 20억원, 기금 10억원 등 총 177억원의 사업비로 복합기능 이음센터 조성 봄의마을 광장 리뉴얼 서천로·군청로 가로환경 개선 다함께 상생하우징 청소년 창작거리 조성 및 골목길 정비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천읍 공용터미널에 4층 규모로 신축되는 복합기능이음센터에는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공공임대점포, 다목적 생활체육실, 스포츠 놀이방, 공유회의실, 복합기능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주민협의체 회의 등 조직적인 민·관 협력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도시재생 지침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는 이번 성과를 거뒀다.
노박래 군수는 “신청사 개발지구와 사곡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군 청사 이전 후에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