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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2021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창조적으로 추진할 공동체를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총 26일이며 기간 내에 아산시청 사회적경제과,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2021 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는 새싹단계줄기단계나무단계로 이어지는 역량단계별 신청 제한을 두고 단계별로 보조금액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공동체의 체계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새싹단계는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는 형성단계로 5인 이상의 모든 공동체가 최대 3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줄기단계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되는 발전단계로 기존공동체 중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나무단계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자립단계로 전년도 줄기사업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고 나무단계 1회 진행 후 졸업하게 된다.
한편 2014년 15개 공동체의 참여로 시작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꾸준한 성장으로 지난해 38개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진행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의 참여율과 만족도조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몇몇 공동체는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신규공동체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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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시범교육프로그램 운영 수강생 모집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시범교육프로그램 운영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28일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개관을 앞두고 시범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2층에 들어서는 영상미디어센터는 100㎡ 규모로 준전문가용 캠코더, 360 카메라, 짐벌카메라 등의 미디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의 창조적 미디어 활동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참여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2월 16일부터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가족크리에이터 과정과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인 청소년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아산시민 누구나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15일간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각 과정별 4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영상제작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지훈 홍보담당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대면 수업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수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고용창출, 인재양성 등 가시적 성과와 지역영상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영상미디어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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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설계공모 시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음봉면 일원 신도시 재추진 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지난해 8월 지구 지정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3일 ‘아산탕정2 신도시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20일까지 응모 신청서를 받았으며 3월 말까지 제안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지구지정 과정에서 LH공사 주관의 UCP 회의를 통해 ‘다이내믹 융·복합 친수도시’로 도시컨셉을 선정, 지구 중심의 매곡천을 활용한 수변 친화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입체적 청사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개발계획 수립 시 외부 연계 도로망 구축, 대규모 중앙공원 조성, 중심상업 업무기능 강화, 산업용지 축소 및 복합용지 확대, 주변지역 관리방안 및 주민 의견의 합리적 반영을 LH공사에 지속 요구했고 이에 LH공사는 이번 설계공모의 평가항목으로 아산시 요구사항 및 민원사항에 대한 해소방안을 포함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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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 수리업체 심사 선정
아산시,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 수리업체 심사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 수리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수리업체 선정은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은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에 대한 수리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도모하며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고자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장애인이며 보장구 고장 시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구 수리에 따른 비용은 기초수급자·차상위 연 30만원 한도, 그 외 일반장애인 연 20만원 내 지원되며 수리비용이 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수리 희망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지정업체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보장구를 수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보장구 고장으로 인한 지체장애인들의 생활 불편이 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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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경제회복’을 넘어 ‘경제도약’의 한 해로 삼는다
아산시, 2021년 ‘경제회복’을 넘어 ‘경제도약’의 한 해로 삼는다
[충청뉴스큐] 아산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이 25일 오전 10시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2020년도 경제 성과와 2021년도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가정과 직장은 물론 사회전반의 행동에 제약을 받고 침체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MOU체결, 착한임대인 발굴 및 세제 지원 등을 추진했다.
어느 지자체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애로자문단 운영,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산업단지 조성, 기업애로 신속처리 등을 통해 사상 최대 신규 투자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아산시 제1호 청년아지트 나와YOU를 거점으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 취·창업활동 지원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미래 지역경제를 견인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과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등 미래 신산업분야에 공모 선정의 쾌거를 이루는 등 많은 분야에서 경제 성과를 이루어냈다.
2021년에는 지역경제 회복과 더불어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가기위한 준비를 마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 도약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성장의 근본이 되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중인 산업단지 6개소와 계획 중인 산업단지 6개소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장 신·증설을 포함해 210개사의 기업유치와 일자리 6천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거점지구 내 차세대 자동차부품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개발사업, 수면산업 실증기반 고도화 지원 사업,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사업 등 혁신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사랑상품권을 20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카드형 상품권 출시, 가맹점 및 모바일 가입자를 확대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을 적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확대를 위해‘나와YOU’2호점 조성과 청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년동아리, 청년정책마켓 등 청년과 소통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적기업과 관련 일자리도 확대 추진한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2021년도 경제회복을 넘어 한 단계 더 경제도약을 하는 한해로 만들어가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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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누구나 쉽게 숲을 누리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아산시, ‘누구나 쉽게 숲을 누리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누구나 쉽게 일상 속에서 숲과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의 우수한 산림과 자연을 체험하고 배우는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평균 참여자가 3만명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과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접점대상, 장애인 등 산림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성인친화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누구나 건강한 숲을 누리고 코로나19,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을 제한하는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산림복지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영인산, 유아숲체험원, 도시공원, 학교숲 등 우리주변의 숲을 찾아 유·아동기관 산림교육, 초등교과과정 등 학교로 찾아가는 산림교육, 아산숲사랑청소년단, 가족 숲생태체험, 영인산 숲해설, 어르신 은빛숲해설, 숲체험문화행사 등 유아에서 노년까지 연령 대상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들의 자연놀이터이자 산림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시민들이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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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서포터즈 회의 개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서포터즈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기본설계에 앞서 설계서포터즈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원도심 재래시장 주차장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온천동 41-2번지 일원 구 온양상설시장을 철거하고 공사비 96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약 6900㎡규모로 건립 예정될 예정이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설계를 도모하고자 설계서포터즈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설계서포터즈는 분야별 전문가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대표 등 4인으로 구성돼있으며 공사 준공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계용역 수행자의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판매시설 구성 및 배치 층별 층고 조정 주차동선 및 방향 엘리베이터 크기 및 위치 복도 및 화장실 특화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철 공공시설과장은 “서포터즈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 반영해 완성도 높은 설계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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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육 분야 8개 기관 단체 간담회 개최
아산시, 체육 분야 8개 기관 단체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아산시 체육분야 기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체육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0년 6월부터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의 분야별 정책과 운영의 적극적 소통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아산시를 중심으로 아산시교육지원청,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뜻을 같이해 매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이어오다 올해부터 보다 큰 틀에서 아산시 체육진흥을 논의하고자 8개 기관 단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아산시, 아산시교육지원청,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스포츠과학센터, KSPO 아산체력인증센터 등 아산시 체육분야 기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및 현안 사안을 공유하며 업무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아산시는 34만 아산시민 누구나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로 1인 1생활체육 실현하기 위한 2021년도 주민 생활체육 공동체 활성화 협업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각 기관 단체에서도 학생 걷기 과정 편성, 생활체육지도자 파견,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팬사인회 개최, 개인별 체력 측정 서비스 제공 등 아산시가 걷기 대표도시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대학과 보건과학대학 연구에 따르면 걷기운동은 우울증 완화와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12주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었으며 기타 연구에서도 노화에 따른 기억 장애 개선, 스트레스 해소,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1인 1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아산시 체육진흥을 위해 협업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며 “전문체육과 관람체육을 진흥하면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체육으로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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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Green 온양4동’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Green 온양4동’ 함께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4동이 21일 득산동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겨우내 동네 곳곳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제거, 활기찬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캠페인엔 온양4동 공무원,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 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가해 이른 아침부터 만남의 광장 및 주변 마을 안길 청소로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음식점이 즐비해 상시 유동인구가 많고 고가 하단부분에 무단 투기되는 생활쓰레기도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청소로 말끔해졌다.
이동순 동장은 “환경정화 캠페인은 쓰레기 수거를 잘하는 것만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워 무엇보다 주민 분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가 깨끗한 거리 조성과 함께 자율적인 청소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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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르면 설 전 시작. 철저한 계획 설계하자”
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르면 설 전 시작. 철저한 계획 설계하자”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이르면 설 연휴 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세심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설계를 당부했다.
아산시는 22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 선별검사 진행 등 보건소의 업무가 이미 과중한 상황에서 백신 접종까지 추진하다 보면 어려움이 많을 줄 안다.
각 부서에서는 할 수 있는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말했다.
또, “백신 접종 관련 가이드라인은 질병청 차원에서 나오겠지만, 우리의 지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더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중앙과 긴밀하게 협의하자”며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나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 머물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지정된 예방접종센터로 방문하기 어려울 거다.
방문 접종이나 소규모 접종 등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해달라”고 덧붙였다.
국·소별 방역 방역지원 추진상황으로는 시설별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개편에 따른 방역 조치 점검 요양병원·요양원·정신병원·물류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 관리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 마련 전세버스·장애인콜택시 종사자 선제적 코로나19 전수 검사 진행 상황 등이 논의됐다.
오세현 시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각 국·소에서 잘 대응해준 덕분에 확산세가 많이 잡히고 있다.
감사하다”며 “다만 주말에 지역간 이동과 개인간 접촉이 늘어나면 언제라도 재확산이 가능하다.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언제 어디서 다시 확산세가 시작될지 알 수 없다.
곧 설 연휴를 앞둔 만큼 불필요한 이동과 사적 모임 자제 홍보 등 철저한 방역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인근 지역에서 AI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기술센터가 철저히 방역해준 덕분”이며 “철새가 북상하는 2월까지 AI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