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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국가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 선정
아산시 평생학습관, ‘국가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평가인정서를 수여받았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자 지원 등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평생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기관단위 평가인정을 받으면 해당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전체를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으로 인정받게 된다.
평생학습계좌제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온라인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인 학습계좌에 누적 관리해 체계적인 학습설계를 지원하는 제도다.
학습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지난 11일 평가인증서를 수여받은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국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을 받는 시민들은 자신이 수강한 교육이력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국가가 인정하는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산시평생학습관은 현재 연 27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수강생들은 평생학습계좌제 홈페이지에서 학습계좌를 개설해 국가가 인증하는 교육기록부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홍군 평생학습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이번 평생학습계좌제 인정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시민들이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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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 유아숲체험원 유아들에게 인기
월랑 유아숲체험원 유아들에게 인기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음봉면 월랑공원 내에 지난 9월 조성한 월랑 유아숲체험원이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산림교육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랑 유아숲체험원은 남산·권곡 유아숲체험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으로 트리하우스, 밧줄놀이터, 통나무놀이 등 기존 자연수림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숲속교육장으로 조성됐다.
산림교육 정기반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인근 보육시설 어린이들의 주중·주말 산림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말 등 이외의 시간에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숲속 놀이터로 이용되고 있다.
한 주민은 “멀리가지 않아도 자녀와 함께 숲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집 가까이에 조성돼 아이들과 함께 자주오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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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우리의 미래, 아산 숲사랑청소년단 숲체험 활동
숲은 우리의 미래, 아산 숲사랑청소년단 숲체험 활동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운영하는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이 현충사 둘레길 일원에서 숲체험활동과 함께 숲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산 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단체로 공개 모집을 통한 6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숲체험 활동은 생활방역을 준수하며 연령별로 소규모로 나누어 지난 14일 진행됐다.
다양한 숲체험과 함께 현충사 둘레길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며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학생의 학부모는 “자녀가 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 활동을 할 수 있어 답답함과 우울감을 떨쳐버리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아 활동을 매번 기다렸다”며 숲사랑청소년단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해줬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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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동산특별조치법 보증인 위촉 및 교육 실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위해 보증서 발급을 위한 보증인을 위촉하고 읍면동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게 한 한시법이다.
적용 대상은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동 지역은 농지 및 임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아니한 부동산이다.
단, 소유권에 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읍면동장이 추천한 대상자 중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는 해당 동·리에 위촉된 보증인 5명이 서명한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읍면동별 자체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교육인원 제한, 2m이상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법 시행기간 동안 해당 법 적용대상 부동산을 소유한 시민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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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부시장, “겨울철 대유행 대비, 강화된 방역 준비하자”
윤찬수 부시장, “겨울철 대유행 대비, 강화된 방역 준비하자”
[충청뉴스큐]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사례에 우려하며 현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당부했다.
아산시는 1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찬수 부시장은 “수도권과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이 결정됐다 겨울철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2단계에 준하는 태도로 방역에 임하자”며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불필요한 시·도간 이동을 자제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 인원 최소화하는 데 힘쓰자”고 말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공직자 방역수칙 준수 강조 지방분권형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전담부서 대응체계 점검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관련 12개 언어 홍보 산불 방지를 위한 위험요인 제거 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거리두기의 효과는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우리 시가 1.5단계로 격상된 지 이제 2주가 되어 간다 모두가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긴장하며 일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한시름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2단계로 격상되면 서민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대처로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 공직자 모두 2단계에 준하는 태도로 방역에 더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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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지난 12일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교 대상 ‘아산시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진학 또는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이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셀프리더쉽, 인성교육 등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군은 “학교에서 평소에 듣지 못했던 내용을 외부 강사님과 함께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규 이사장은 “아산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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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년 연속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아산시, 3년 연속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3일 2021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서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정호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은 신정호의 자연생태경관을 보존하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태관련 콘텐츠를 접목,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총 사업비는 5억으로 신정호 내 공연장을 숲속의 4D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공중화장실을 빛 박스 및 AR을 활용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조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및 외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인 신정호를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놀이터로 변모시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시 오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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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작가와의 만남’ 특강 진행
아산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작가와의 만남’ 특강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0일과 25일에 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자원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특강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된다.
강연은 유명 그림책 작가 슷카이 최민지와 함께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는 16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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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4인4색 특별한 ‘인문학 강연’ 참여자 모집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27일 이틀에 걸쳐 아산시민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박기복 작가의 ‘나는 내 아이를 잘 아는가?’ 북튜버 김겨울의 북튜버가 말해주는 ‘독서의 기쁨’ 이희영 작가의 ‘부모의 자격’ 정명섭 작가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까지, 부모교육에서 역사까지 4인4색의 특색 있는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현장참여와 온라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 소통이 가능한 포스트코로나 맞춤형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독서문화 저변 인구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주제와 다양한 참여방식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11월 17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한 현장참여와 아산시립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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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산저수지 어류 서식 현황 조사 실시
아산시, 마산저수지 어류 서식 현황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3회에 걸친 어류 서식 현황 조사결과 마산저수지 자연생태계 먹이사슬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마산저수지를 아산시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아산시 대표 수변공원으로 만들었다.
특히 시는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마산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수중에 연꽃 식재 및 어류 인공산란장 설치 등 어류의 서식환경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마산저수지에서 폐사한 어류가 발견되는 사례가 있어 그 원인을 두고 어류 개체수 과밀로 인해 폐사하고 있다는 등 시민들의 여러 가지 추측성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폐사원인을 규명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서식여부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자 어류의 서식상태, 개체수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진 어류 서식현황조사 결과 마산저수지는 총 7과 12종의 수중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표본조사 포획어류 중 ‘붕어’가 약 30.6%로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그 다음으로 동자개, 잉어, 떡붕어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생태계교란어종으로 지정된 큰입배스는 포획되지 않았으나 블루길은 일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아니나 일본이 원산지이며 외래어종인 떡붕어는 과거에 비해 개체수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마산저수지는 1차 생산자부터 2차소비자, 3차 소비자까지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고 있어 자연생태의 먹이사슬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라 및 남생이가 다른 내수면에 비교해 다량 포획됨에 따라 그동안 낚시금지구역지정 및 신정호 공원조성 사업의 성과로 수면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으며 어류 및 파충류의 서식 환경이 잘 보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내수면 수생동물계의 포식자인 가물치, 메기가 예상보다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의 개체수 증가억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산저수지는 오랜 기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고려했을 때 어류의 개체수가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아산호와 비교해 월등히 많은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에서 진행한 병성감정 결과 일부 어종에서 내수면 어종에서 흔히 있는 기생충은 검출됐으나 세균, 곰팡이성 질병, 바이러스성 질병은 불검출 됐다.
시 관계자는 “수산생물 서식 현황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생태계교란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마산저수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