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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도 아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2020년도 아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3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올해 초 모집과정을 거쳐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던 양성과정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지난 7월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이뤄졌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식물이해 및 정원조성·관리, 수목 전지·전정 등 시민정원사로의 기본소양 교육을 마치고 지난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주거형태가 아파트가 대부분인 요즈음 가정에서 식물화분을 잘 가꾸어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며 “교육과정을 마친 시민정원사들이 시의 유휴공간을 꽃과 나무가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어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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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행정도 방역도 현장 중심” 강조
오세현 시장 “행정도 방역도 현장 중심” 강조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읍면동장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했다.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읍면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제35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2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확진자 추세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과 인접해있고 관내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많아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응 태세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전일 대비 확진자가 3명 더 나왔지만 모두 자가격리 중이던 분들이라 관내 동선과 가족 외 접촉자가 없다는 건 다행인 일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역학조사와 자가격리자 관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대비 방역시스템 강화 전자계약·청구를 통한 민원인 시청 출입 최소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 방역 강화 및 예비마스크 비치 확인 공동주택 대상 방역 및 안전수칙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본 예산안 제출 도시환경TF 시범사업구역 현장점검 2021 미세먼치 차단숲 조성사업 설계추진 신정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사업 보상 계획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또,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 등 산불방지 협조 요청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추가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안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홍보 등에 대해 공유하고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수능을 앞두고 지자체, 교육청, 교육부 등이 진행 중인 학원, 교습소,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한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하고 코로나19와 맞물려 필요한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 사항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지만 그와 함께 취약계층보호, 경제 관련 대책 등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자원과 인력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지금은 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읍면동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적시에 본청과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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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호방조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아산시, 아산호방조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전국에서 손꼽는 대형 공공수면인 아산호방조제 인근 수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산호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 주관으로 시 공무원, 포스코 건설 및 대림건설 직원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과 집중 호우 시 떠밀려온 폐기물과 방조제를 지나는 차량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 약 3.2톤을 수거했다.
포스코 건설, 대림건설은 아산호에서 서해선 복선전설, 평택~부여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 중으로 아산호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산호 수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장영수 위원장은 “아산호는 경기도에서 충청남도로 처음 진입하는 경계이자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해 어장환경 및 어류 서식 여건을 개선하고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매년 아산호 방조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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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시,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 사슴산업의 체계적인 발전방안 모색과 사슴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한 ‘아산지역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순종 한국사슴협회 아산시지회장, 사슴농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용역 업체인 ㈜더블유케이마케팅그룹 관계자가 아산시 사슴사업 브랜드 전략 아산시 사슴산업 STP 전략 신제품 개발전략 및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최종보고를 실시했다.
최종보고 이후 사슴농가 관계자들은 “경제위축 및 수입녹용과의 경쟁으로 국내 사슴산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농민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며 “전국 사슴사육 1위 지역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아산이 전국 사슴 사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이끌어주길 바란다.
아울러 수입 녹용과의 경쟁으로 침체된 국산 녹용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최종보고로 끝나지 않고 사슴농가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농가와 행정기관이 각자 할 역할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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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2개 다국어 번역 홍보
아산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2개 다국어 번역 홍보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결혼이주민 등을 위해 13일부터 적용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에 관한 다국어 번역 안내문을 홍보했다.
앞서 충남도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최근 감염자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조치로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했는지를 단속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시는 외국인 주민들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12개 국어 번역 안내문을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다국어 문자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다국어 번역 안내문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차별 없이 정보를 제공받아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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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식문화개선사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아산시, 음식문화개선사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발전방향을 도모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를 비롯한 사업대상 시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4,600여개의 일반음식점, 930여개의 휴게음식점, 117개의 제과점 영업주를 대표하는 각 단체장이 모여 시의 음식문화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1년도 신규 사업인 좌식테이블 시설개선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날 나온 시민들의 의견은 적극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천안아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식품·공중위생업소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코로나 방역수칙을 전달하고 현장에 적합한 코로나19 예방활동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코로나19로부터 가족과 직원, 손님들을 지킬 수 있도록 업소 안에서 1m띄어 좌석배치 또는 칸막이 설치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배려석 지정하기, 전자출입명부등록 또는 종이서명부 작성하기, 손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하기 등 1.5단계 방역 준수사항을 당부했다.
오효근 위생과장은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번 간담회는 향후 시 음식문화발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의견이나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위생 정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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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첨단 O2O 온·오프라인 캠퍼스 구축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위드(With) 코로나시대(Post Covid-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첨단 교육혁신 신모델을 창출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에 기반한 ‘감염대응혁신형O2O(Online to Offline) 교육’과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개발하여 2학기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중에 선도적인 교육사례의 하나로 이른바 ‘순천향건강한대학교(SHU)’ 캠퍼스 구축을 선언하면서 동시에 대학내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감염방지혁신형 그린스마트 캠퍼스’를 표방한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물론 교내 복지시설 등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가장 선도적인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내 전 건물 입구에서는 ‘5단계 감염병관리시스템’이 작동한다.
▲1단계 ‘자동발열체크기’앞에 서면 자동 체온측정과 동시에 ▲2단계로 ‘마스크 착용체크’를 음성 안내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표출된다.
개인별 QR코드를 태그하며 연결된 빅데이터에 저장관리되는 3단계를 지나, 자동손소독기 4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이어 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교내 곳곳에 배치된 안전지킴이가 모든 건물내외에서 활동하며 관리한다.
또, 학생들은 50개 학과에 구축된 120개의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3개 그룹으로 나눠져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해 대면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동시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강의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은 각 건물의 강의실내에서 마스크 필수착용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교수들은 비말차단용 카보네이트 투명 스크린이 설치된 전자교탁 앞에서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실에 들어오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L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는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으로 전공강의에 참여할 수 있고, 실감형 온라인 실습도 가능하다. 이른바 O2O 감염대응혁신형 교육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
이 강의실에서는 오프라인(대면) 강의 진행과 동시에 zoom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화상강의가 동시 진행돼,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실에 설치된 광학 줌 추적 카메라가 교수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판서를 촬영해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해도 강의내용을 자유롭게 축소하거나 확대가 가능하도록 식별 기능을 충분히 갖춰져 기존 화상강의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온라인 출결은 물론, 강의 녹화시스템을 통해 Full HD급의 고화질 콘텐츠를 생성해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학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실에 자동 게시된다.
고영주(공연영상학과 4학년, 여)학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학교에서 새로운 방안들을 계속해서 제시해주고 있어서 안심이 됐다”라며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1학기 수업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법학과 4학년,남) 인문사회과학대학 회장은 “교내 자동발열측정기가 각 건물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에도 설치해서 안전탑승과 QR코드를 통해 전자서명을 받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학기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아쉬웠으나, 2학기에는 각 조별로 나누어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의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캠퍼스 전체가 방역 시스템이 갖춰져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 복지시설의 하나인 교내 생활관 역시 1인1실 사용을 원칙으로 배치하고, 5단계 방역시스템을 적용하는 가운데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입사해서 일정 기간 사용하면 방역후 로테이션으로 다음 순서의 학생들이 입사한다.
교내 식당에서도 투명스크린이 설치된 상태에서 학생들은 테이블에 설치된 QR코드를 이용한 메뉴 주문은 물론 음식값 계산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이 실시간 이용하는 교내 셔틀버스 역시 자동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검색이 이루어져 교내 전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하다는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서교일 총장은 “지난 1학기와 달리 2학기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순천향대만의 차별화된 ‘도전’과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건강과 웰빙분야 1위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을 모아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을 비롯한 VR실감형 강의 개발, 1인실 기숙사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등 혁신적인 교육과 이를 토대로 신뢰받는 건강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위드(With) 코로나시대 선제적인 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는 한편,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생교육의 질과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는 또다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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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밀접접촉자 아니라도... 코로나19 검사대상 선재대응”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발열 등 코로나19 연관 증상을 느낀 시민들도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1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갑자기 확진자가 쏟아지던 상황은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아산시는 관내에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외부 접촉 빈도가 높아 다른 지역 확진자가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관내 확진자 발생 추세는 잠시 소강상태지만 긴장감을 계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공직자들이 감염돼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적극 홍보 지속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중점·일반관리시설 현장 점검 지속 추진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 강화 ▲신정호수공원·영인산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관리 철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금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거나 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발열 등 자가증상을 느끼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확진자가 선별진료소가 아닌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해 병원이 위험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줄 모르고 지역 생활을 이어가 이후 동선 파악과 밀접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에 많은 시간이 드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구체적인 확진자 감염 사례를 시민들에게 안내해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재난과 재해에 대한 경고와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직자들 역시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자”고 강조했다.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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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플로깅(Plogging) 캠페인
아산시음봉면 주민차치위원회(위원장 이국환)는 지난 13일 음봉면 월랑수변공원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음봉,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플로깅 캠페인 쓰레기를 줍는 모습
플로깅(Plogging)은‘이삭을 줍다’라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로, 가방이나 쓰레기봉투 등을 가지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는 운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이국환 위원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대규모 행사는 어렵더라도, 플로깅과 같은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헌호 음봉면장은“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음봉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감사하다.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플로깅과 같은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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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도고면 효자리 젓갈공장, 저소득 취약계층에 젓갈세트 후원
아산시도고면 효자리 소재 효자리 젓갈공장(대표 오치걸)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지난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새우젓과 멸치젓 각각 30박스(4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오치걸 대표는 “최근 젓갈 공장의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후원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저소득계층이 김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젓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젓갈세트는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역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세규 도고면장은 “적기에 좋은 먹거리를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김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리 젓갈공장은 아산서부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을 함으로써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