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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정브리핑에서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아산시장 오세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해 직접적인 영향을 줬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장마, 폭우,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도 전년도 1등급 65,750원보다 보다는 상승 예상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수확량 감소분을 어느 정도는 가격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 했다.
그렇지만 물가상승과 우리 농업인들이 3중고를 겪고 생산한 소중한 노력과 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소하천 붕괴, 도로유실, 배수로 터짐,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정비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임차료 16억8,500만원을 읍면동에 3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긴급 지원은 송악면에 4억1,500만원, 배방읍에 3억7,700만원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더 많이 배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유실, 매몰 등 긴급지역 우선 복구를 실시했다.
그리고 가을철 수확 후 농경지 용·배수로 유실, 토사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료 4억2,700만원을 읍면동에 긴급 배정해 내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1,051ha, 1,613농가에 농작물침수,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농업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정부재난지원금 27억6,000만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은 작년에 대비 115억이 증가된 214억을 10,891농가에 11월말까지 지급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다 겨울철 불청객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까지 동시에 3개 가축전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트리플데믹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가축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시와 타 시군 경계지역인 도고 효자리와 배방 갈매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가축운반차량, 사료차량 등 가축과 관련 있는 차량에 소독필증 26,123건을 발부하며 불철주야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나는 가축전염병 증상 발견 시 즉각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우리시 로컬푸드 매장은 현재 9호점까지 확대해 참여농가 600농가 298품목으로 전년도 65억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그 성과로 지난 11월 3일 우리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리고 총사업비 79억을 투자해 연면적 2,514㎡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2022년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미래 공공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로 만들겠는 청사진을 밝혔다.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 차별화 계획에 따라 중만생종 삼광벼 대체 품종 해맑은 개발은 올해 원원종 0.6톤 종자 채종·정선해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도에는 156ha로 면적을 늘려 나가고 2025년도에는 5,000ha로 확대해 대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7년 준공되어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가공 장비 1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은 과채주스 7종, 쌀조청, 식용유지 2종, 잼, 과채가공품 2종, 벌꿀스틱 2종 등으로 현재 19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농 지원 육성 사업은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농촌 조기정착 및 농업 인력을 젊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5명 선발해 16억을 지원했다.
시는 첨단농업 스마트팜 시설 등 맞춤 영농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시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95종 46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빌려주고 또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관내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관내 9개의 농협에 60종 21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운영해 전년도 7,329농가에 10,486대, 2020년 10말 현재 5,080농가에 7,489대를 임대함으로써 최근 2년간 약 89억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효과를 유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2021년도 사업비 3억을 확보했다.
그리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으로 충청남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769농가 977건을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장마, 폭우, 태풍 3중고를 이겨낸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과 역량을 볼 때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하고 시는 앞으로도 34만 아산시민과 2만여 농업인과 함께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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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시 과태료, “주의 당부”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의무 대상 및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적용되며 아산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마스크 의무착용 시설은 1단계 시설·장소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포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마스크 의무착용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 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실내 스포츠 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지자체에 신고·협의 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등이다.
허용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이다.
허용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반하면 위반 당사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 시설 관리·운영자가 방역지침 준수를 위반했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다”며 “시민 및 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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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안) 수립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청소년재단과 아산시의 청소년정책 중장기 과제를 도출한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및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 보고 후 토론회를 진행했다.
조국환 재단 상임이사는 발표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재단 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총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8차례에 걸친 회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담기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운영하면서 필요에 따라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정하고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재단이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과 서부권에 청소년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 것, 또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관련된 부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관계 공무원도 참석하도록 했다”며 “토론회를 통해 재단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데 그동안 못했던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 변화에 맞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 앞가림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시청, 교육지원청, 청소년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의 보고회에서 조미경 복지환경위원장은 TF팀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것에 대한 수고를 격려하며 “추후 청소년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계획의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며 “재단에서 설립한 중장기계획의 내용만 충실히 이행해도 아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과 정책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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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건축학과, 충남건축문화대전‘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13회 2020 충남건축문화대전’에서 우수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들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호서대는 우수상 1 작품, 특선 1 작품, 입선 6 작품을 각각 수상했고, 시상식은 지난 10월 31일 충남 도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우수상은 김윤렬/심재서 학생의 ‘이면_pq’작품으로, 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다른 이면을 전통건축의 재해석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대비로 나타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주민센터설계이다.
특선은 장혜인/이유리 학생의 ‘시대와 빛’작품, 입선은 강창범/방수민 학생의 ‘Lightorium;passing by history’, 이진혁/김영창 학생의 ‘Harmonize with Light’, 김진효 학생의 ‘온주동 주민센터; 이어지다’, 조가연/박현웅 학생의 ‘온주; 시대를 관통하는 빛’, 김우주/박효빈 학생의 ‘온주동 주민센터’, 권지수/장현서 학생의 ‘등불이 되다’의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설계 작품들의 대지는 온주동 일대에 있는 온양향교 인근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성을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는 것을 강조하여 반영된 것으로 본다.
호서대학교는 매년 충남건축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고 작년에는 15개 작품 입상으로 최다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건축학과 학과장 이건원 교수는 “호서대 건축학과는 건축의 사회성과 공공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강조해 왔고 실무능력과 문화적 소양의 균형을 갖춘 건축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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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통해 지역과 산학 공생의 길을 열다
선문대학교에서 주최한 ‘2020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13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선문대가 지역과 상생하고 협력해온 산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이 ‘LINC+ ON’이라는 주제로 9일부터 5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날인 9일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혁신 RCP 우수 사례 ▲우수 가족기업 On-line 홍보관 ▲기업연계 특화 분야 ICP 성과 전시 ▲선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Story On 현장실습) ▲청년 창업 챌린지 ▲4차 산업혁명 우수성과 전시 ▲스마트 메이커스 온라인 경진대회 ▲MASTER 산학공동역량평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각종 경진대회는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면서 심사가 진행했다. ‘산학협력우수사례공모전’에서는 이희종(수산생명의학과·4학년) 학생이, ‘청년창업챌린지’에서는 ‘드론마스터(대표, 스마트자동차공학부 4학년 방민혁)’ 팀이, ‘스마트 메이커스 온라인 경진 대회’에서는 ‘DLSK(대표, 3D창의융합학과 3학년 정선우)’ 팀이, ‘MASTER 산학공동역량평가’에서는 ‘같이 걸어요(대표 전자공학과 4학년 심지훈)’, ‘반도체A-Z(대표, 전자공학과 4학년 박지환)’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중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위한 ’2020 JOB FESTIVAL’도 개최됐다. 취업 상담과 알선이 이뤄진 가운데 실전 입사 지원 체험을 위한 ‘온라인 자기소개서 콘테스트’와 비대면 채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경진 대회’가 개최됐다. 대상에는 이상화(법경찰학과·4학년) 학생과 손연우(BT융합제약공학과·4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10일에는 ‘12기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유권호 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재직자 교육이 진행됐다.
12일에는 선문대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충청남도 우수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1차 상담회‘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은 충남 지역의 ㈜정코스메틱, ㈜주환바이오셀, 스페셜메디칼 3개 사가 참여해 일본과 베트남 바이어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2차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기용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학교의 구성원이 상생하는 방법을 확인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축제였다”면서 “선문대가 지역의 산학협력을 주도해 이끌어 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INC+ Honors Member Awards’와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이 진행된다. 여기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유권호 총남지역본부장, (사)강공회 김진근 회장 등 30여 명의 선문대 가족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문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올해는 화장품 관련 3개 기업이 일본과 베트남 바이어를 상대로 ‘해외 바이어 온라인 1차 수출 상담회’가 중앙도서관 Star Lounge에서 진행된다.
윤기용 단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지역주민,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알찬 프로그램이 예년보다 많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이번 행사로 창출된 성과가 지역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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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택시 긴급고용안정지원 2차 지원금 지급 완료
아산시, 법인택시 긴급고용안정지원 2차 지원금 지급 완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이용객이 급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 자금을 신속하게 지급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5월에도 택시업계에 대해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2차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요건을 충족 여부를 확인 절차를 거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41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했다.
또한, 시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택시 이용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법인택시업계에 전국 최고 수준의 방역물품을 지원, 마스크 10만 여개와 손소독제 및 차량소독제 1만6,000개를 배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에 방역에 더욱 힘을 내야 하는 시점으로 11월 중 택시업계 전반에 대해 추가적인 방역물품 지원과 택시 차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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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정·직장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대비 강화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아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4명을 넘은 가운데, 시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종사자 전수 검사, 시 콜센터 전직원 대상 전일 동선 기록 관리 등을 실시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공공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을 통한 전파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된 방역 감시체계로도 관리가 어려운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 등장하고 있어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아산시 보건소가 최근 조사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분석에 따르면 확진자 수가 급증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발생한 32명의 확진자 중 18명가 회사를 통해, 6명은 가족과 지인을 통한 감염됐다.
아산시뿐 아니다.
창원에서는 결혼식 참석 후 일가족 6명이 확진을 받은 사례가 있었고 천안 콜센터에서는 관련 확진자가 41명 나왔다.
서울 동대문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41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그 중에는 가족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다시 가족으로 이어지는 연쇄감염 사례도 다수다.
아산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안, 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며 “‘설마’,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삽시간에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사례를 정밀 분석한 자료 제작 중이다.
관내 기업에 제공해 기업이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나은 방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조용한 전파’를 확인하기 위한 요양병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종사자 전수 검사 등 진행 중인 방역조치도 계속해서 확대·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느끼고도 감기를 의심해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했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도 부탁했다.
보건당국은 “감기약을 먹고 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돼 활동을 하면 지역사회 전파가 겉잡을 수 없이 퍼질 수 있다”며 “초기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코로나19를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잠깐의 방심으로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고 그 확산세를 막으려면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2.5단계 상황까지 겪은 만큼 1.5단계의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며 “개개인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방역과 일상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다. 불필요한 시도 간 이동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자칫 긴장을 놓기 쉬운 가정, 직장 등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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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배려좌석 안내판 제작 지원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배려좌석 안내판 제작 지원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업소의 실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배려좌석 안내판을 제작 지원한다.
지난 11월 5일 발효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50㎡ 이상 식당·카페·제과점 및 이·미용업 시설은 테이블간 1m 이상 거리두기/한칸 띄우기/칸막이 설치와 같은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방역수칙 실효성 확인을 위해 관내 식당, 카페, 이미용업 등 30여개 업소를 표본 추출해 현장 의견 수렴한 결과, 테이블 간 1m이상 띄우기는 테이블에 설치된 가스시설과 같은 고정된 시설로 인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별도의 칸막이 설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영세업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시는 테이블 한칸 비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적거리두기 배려좌석 삼각안내판을 4만부 제작해 업소당 10개씩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배려좌석 안내판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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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 신청·접수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2021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으로 친환경농업인 등에게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등 구입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2020년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성실 납부한 농업경영체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또는 품질인증 자재와 헤어리베치, 녹비보리, 호밀, 자운영 등 녹비작물을 지원하며 농업용 재배시설에 한해 갈색반날개, 굴파리좀벌, 무당벌레 등 25종 천적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국비 20%, 지방비 30%와 농가 자부담 50%이며 지원한도는 ha당 총 구입비 기준 유기인증 200만원, 무농약 인증은 150만원이다.
참여 희망농가는 12월 31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과 의무자조금 납부영수증을 첨부해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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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정위탁사업 안정화 교육 실시
아산시, 가정위탁사업 안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대리·친인척 위탁부모와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사업 안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사업 관계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활성화하고 위탁사업에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탁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는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해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
유형은 조부모에 의한 양육인 대리위탁, 조부모를 제외한 친인척에 의한 양육인 친인척위탁, 혈연관계가 없는 일반인에 의한 양육인 일반위탁이 있다.
본 교육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을 소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자립 등에 관한 내용을 제공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들이 올바르게 위탁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며 담당자 간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